저는 애 낳으면 영어는 제가 가르치고 싶어요
이
이금기굴소스 (106.♡.11.24)
2024년 5월 23일 PM 01:59 · 수정됨(15:00)
조회 1,168 공감 0
뭐 결혼하고 애를 낳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꿈이 아기 낳으면 영어는 제가 전담하고 가르쳐보고 싶네요
나름 잘 가르칠 자신 있거든요
수학이나 과학도 어느정도 봐줄 수 있을지도?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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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츠
24.05.23 · 106.♡.66.171
아빠!!! 해주세요 ! ㅎㅎ -
핫핫산V4
24.05.23 · 221.♡.182.71
저는 가르쳐주고 알려줄 정도의 실력은 없어서..ㅎㅎ
그냥 좀 크면
같이 배우고 싶어요 오랜만에 초~고등학교 공부도 다시 하고
같이 독서실 다니고 그러면 좋겠다 싶네요 -
햇햇살좋은봄날
→ 핫산V4
24.05.23 · 221.♡.21.112
저는 요즘 주말마다 초4 문장제(?) 수학 문제집을 같이 풀고 있습니다.
똑같은거 두개사서, 서로 바꿔서 채점도 합니다.
치매예방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풀고 있습니다. -
RRider_man
24.05.23 · 117.♡.2.133
선생님. 아니. 아빠님!!! -
일일레인15
24.05.23 · 211.♡.68.232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영어 가르치다가 울화통 터질것같아서, 그리고 자식들과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이제 학원보냅니다ㅎㅎ자기 자식 가르치는게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더라구요. - 뭉
뭉코건볼
24.05.23 · 14.♡.177.169
저도 그럴 수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게 내가 알거나 할줄 아는거랑, 남.. 특히 본인 자식을 가르치는게 전혀 다르더군요 ㅋㅋㅋ -
9911카브리올레
24.05.23 · 221.♡.6.83
마음처럼 안되요! 아이 가르치다 복장 터집니다.
아이와의 관계만 틀어지고 멀어집니다.
그냥 학원 보내는게 제일 나아요! -
이이니즈
24.05.23 · 119.♡.141.29
시작하실 때 뭐라고 하실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I am your FATHER' -
Aawful
24.05.23 · 118.♡.14.218
교육이 아니라 인내의 영역이죠.. -
Kkmaster
24.05.23 · 1.♡.134.156
살아온 경험상 가르치고 배우는 건 혈연끼리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잘하면 유대가 깊어지지만 잘못되면 서로 상처가 깊어져서 유대관계가 파탄이 납니다.
남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안볼 수가 없죠 사소한 불만과 감정들이 씨앗이 되어 점점 크게 자라면 혈연 만큼 지독한 악연도 없게 되더군요
부모죽인 원수보다 감정의 골이 깊고 원한이 깊은게 부모가 원수가 되는 경우입니다 안하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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