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 군대가 마신 맛스타(?)
코
코미 (118.♡.3.91)
2024년 5월 23일 PM 02:00 · 수정됨(14:26)
조회 1,436 공감 0
바로 와인인데
정확히는 와인이 너무 숙성되어 식초가 되다시피 한 것을
마셨다고 합니다.
포스카라고 하며 그걸 물에 타서 마셨죠.
물론 그냥 와인도 마시고요.
저 포스카는 예수가 십자가형을 받을 때
로마 군인이 준 마지막 음식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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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24.05.23 · 1.♡.134.156
포도 홍초? -
달달려옹
24.05.23 · 118.♡.13.160
물이 깨끗한지 모르니 소독을 해야죠 ㅋ -
RRider_man
24.05.23 · 117.♡.2.133
퇴약볕에 홍초! 죽이죠!! ㅋㅋㅋㅋ -
TTyphoon7
24.05.23 · 118.♡.6.51
그날 예수에게 정수된 물 한모금 마시라고 배려해준 그 군인은, 한국 교회에서 못먹을거 먹이며 괴롭힌 나쁜놈이란 누명을 썼죠.
(제가 교회다니던 시절에는 그렇게 가르쳤는데, 요즘도 그러려나요...) -
코코미
→ Typhoon7 작성자
24.05.23 · 118.♡.3.3
근데 그 준 방식이 화장실 휴지 용도로 당시 로마애서 쓰던 해면에 적셔줘서 그래요. -
TTyphoon7
→ 코미
24.05.23 · 118.♡.6.51
화장실 휴지 용 스폰지 외에 물컵용 스폰지가 있었단 말이 있더군요. 어느걸로 줬는지...; -
광광산을주민
→ Typhoon7
24.05.23 · 59.♡.232.93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개역개정 누가복음 23장 36~38절에 기록된 말입니다.
저의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제가 있는 교회의 목사님이 당시 군인들의 행동에 대해서 나쁘다 라고 얘기를 한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이것은 뭐에 해당하고 저거는 어떻고..자기 자신의 감정보단 한글 성경 안에서 못 보는 다른 상황들을 최대한 담백하게 전달하는 분이시라서..
신 포도주의 경우 구약의 예언의 성취라고 하는데, 더 깊이 들어가면 신학적인 토론이 될 수 있으니 정보전달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
벽벽오동심은뜻은
24.05.23 · 128.♡.187.153
포스카가 세계 최초의 스포츠드링크 라능 설도 있읍니다 ㄷㄷㄷ -
코코미
→ 벽오동심은뜻은 작성자
24.05.23 · 118.♡.3.213
각종 미네랄이 들어있으니 의미가 있었을 겁니다. -
따따끈따끈
24.05.23 · 39.♡.28.181
식초가 된 포도주를 납 냄비에 끓여서 마셨겠지요? (납 + 식초 = 아세트산납(사파) ->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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