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에서 정말 의문이 드는 부분은요.
콩
콩쓰 (116.♡.186.29)
2024년 5월 23일 PM 04:43 · 수정됨(05. 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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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이라는 군인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실과 여당에서 이렇게 필사적일까라는겁니다.
뭐하는 분일까요.
해병대 사단장(2성 장군) 이라는 외부에서 보는 직위말고 무언가 있는걸까요?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야당과의 대결에서 결단코 밀릴수 없다는 부분과
이미 관여한 사태를 두루뭉실 넘어가기 위해서 필사적인걸까요.
"임성근 면죄부 만지작? 대통령에 알리바이 주려는 경찰" (naver.com)
오늘 나온 기사를 보면 경찰마저 부실수사(?) 결과를
검찰에 이첩하려고 하는 것으로 기사에 나옵니다.
참 희안한 사태입니다.
정작 고인이 된 채상병의 슬픔은 아무도 치유해주지 않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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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시세계지배자
24.05.23 · 58.♡.15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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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쓰
→ 미시세계지배자 작성자
24.05.23 · 116.♡.186.29
공감합니다. 양파 까듯이 하나씩 나오는데도 저렇게 강경한 자세라는게 말이죠. -
Mmlcc0422
24.05.23 · 119.♡.199.171
설마 누구랑 동서지간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콩콩쓰
→ mlcc0422 작성자
24.05.23 · 116.♡.186.29
사실 친인척 관계 혹은 그와 긴밀히 협조된 사이라는 추측이 난무하는데 참 모르겠습니다. - 날
날아라고양이
24.05.23 · 218.♡.207.181
그러니까요.
대통령 입장에서야 그냥 사단장한면 날려버리면 편한데요. -
콩콩쓰
→ 날아라고양이 작성자
24.05.23 · 116.♡.186.29
꼬리자르기 하면 되는데,
자존심 강한 왕짜가 단순하게 그런 싸움으로 끝까지 가려는 모양세인건지..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이상한 사건입니다. -
윰윰어
24.05.23 · 223.♡.212.215
채해병 사건 보고받고, 지시한 사단장 책임져야 한다는 소리가 들리니
책상을 탕탕 치면서 대통령이 격노,
"그런식으로 다 책임지면 위에 사람이 뭘 할수있냐"며 그렇지 않으면 좋빠가도 책임 져야할 사안들이 많으니까 감정이입 되어서 욱했겠죠.
그러곤 임성근 무마 시키라고 지시해버렸으니
특검까지 들이미는 마당에 임성근 꼬리 짜르기 해버리면
임성근 '감히 날 버려? 다 까발려 버려!'
대통령이 부당지시 한것이 그대로 튀어나와버릴테니 자기가 살려면 쟤도 살려야 하는 상황 아닐까 싶네요. -
콩콩쓰
→ 윰어 작성자
24.05.23 · 116.♡.186.29
2가지 중에 저도 후자쪽인데요. 이미 발을 들였기 때문에 뺄수 없어 끝까지 간다 찍고 있는 상황이요. - H
HFSG
24.05.27 · 175.♡.107.100
MB 정부 때 외교안보수석실에서 김태효랑 같이 근무했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170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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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필사적이죠
뭔가 스모킹건이 된듯한 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