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5월 23일 PM 05:32 · 수정됨(23:05)

이 당선인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추미애 의원은 열린우리당 창당 비판,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주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날치기 사건 등 너무 위험한 정치인으로 큰 트라우마가 있다"며 "당원들 뜻을 거슬러 죄송하지만 안정적인 인물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또 "배신이나 해당 행위, 개인의 영달이나 정치적 욕심 때문에 누군가를 공격하고 동지들에게 아픔을 준 이력의 정치인이 결정 권한을 가진 자리에 오르면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봤다"며 "당원들께서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탈당까지는 가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성환 의원은 어제 자신의 SNS에 '제가 우원식 후보에게 투표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30년 전부터 지켜본 우 후보는 단 한 번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과 당의 이익을 훼손해본 적이 없었다"고 우 의원 지지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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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개소리인가요.
핑계소리를 멍개소리로 하네요

1990년대 후반에는 국내의 벤처열기가 뜨거웠는데, 1999년에 통신업종의 벤처업체를 설립하여 운영하던 중 2002년 김영춘 의원의 영입으로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최연소로 당선되었다.
2003년에는 한나라당을 탈당해 이부영, 이우재, 김부겸, 김영춘, 안영근 의원, 이해식 당시 서울시의원 등과 열린우리당 창당을 함께 하였고, 2006년 광진구청장에 출마했는데 공천되었다가 공천이 취소되고 같은 해 공공노조의 반대로 정부 산하기관에 취업을 포기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사회운동을 주로 하였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의 비대위(위원장 김종인)체제에서 국회의원 공천관리위원으로 민주당에 복당하였으며 일반인들에게 공천심사과정을 온라인 등을 통해 공개하는 “국민께 열린 공천심사”를 직접 설계하고 진행하여 공천과정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에 이바지하였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운동에 참여하여 이재명대통령경선후원회 사무국장을 필두로 2022년 이재명대통령선대위 소통과공감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청주시 상당구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과 본선에서 수석총무부본부장으로 선거자금을 총괄하였고 당선이후 2022년 6월 30일 경기도 인수위 활동을 끝으로 고향에 귀향하였다.
2022년 7월 1일 귀향하여 보름 뒤인 7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승리하였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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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24.05.23 · 106.♡.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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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24.05.23 · 118.♡.11.204
저희도 하나씩 기억만 하면 되겠군요. -
사사막여우
24.05.23 · 223.♡.177.165
이력을 보면 민주당 정체성이 없네요.
초선에다 특별한 신념이나 그런게 없는 사람이
이 시점에 민감한 애기를 꺼냈다는 건
누군가 시켰다는거겠죠. -
브브래드베리
24.05.23 · 42.♡.58.123
그냥 우원식 찍었다고 하면 되지 추미애를 그냥 보내 버리네요. 같은당 그것도 원로애게 저런 말을 하다니 도의적으로도 이 인간은 글렀습니다. -
LLazyComeng
24.05.23 · 223.♡.165.110
지금 이게 우원식 추미애 개인에 대한 호불호로 당원들이 분노하는 게 아니라고 이대표님부터 수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시는데 이해를 하기 싫다는 얘기를 하고 있네요. -
반반전의묘미
24.05.23 · 168.♡.255.100
갈수록 민주당에 실망감만 쌓이네요. 의원들 인식 수준이 너무 처참하네요. -
밤밤페이
24.05.23 · 210.♡.70.162
4년뒤에 봅시다.. -
호호기심
24.05.23 · 58.♡.66.208
이런 이들이 많을 겁니다.
그리 떳떳했다면,
왜 투표 전에 나서지 않았을까요?
추미애에 대한 대중과 당원들의 지지가 잘못이었다고 왜 미리 얘기하지 않았을까요?
추미애 대신 우원식을 지지할 수 있다고 보는데,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기 위해 결국 추미애는 위험한 인물이라며 같은당 선배의원에 대해 똥물을 퍼붓는 방식으로 나오네요.
그동안 이렇게 '추미애는 안된다'고 얼마나 얘기하고 싶었을까요?
이런 이들이 침묵하며 조용히 찍었을 리가 없죠.
우원식 캠프의 선거운동이 같은 당 선배의원에 대한 마타도어, 비토 중심으로 이뤄졌음을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이미 벌어진 판이라 우원식 사퇴론은 오버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이었다면 더는 저도 침묵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동료의원에 대해 비토론, 네거티브 선거운동해서 나온 결론을 저는 더이상 존중하지 않겠습니다.
우원식이 의장으로 최종 선출되더라도 저는 그를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같은 당 선배의원의 등에 칼을 꽂은 방식으로 선거운동한 결과는 제 양심이 인정할 수 없습니다. - 바
바다가고싶다
24.05.23 · 172.♡.95.40
니는 얼마나 잘하나 눈에 불을켜고 지켜 봅니다 -
LLaMesa
24.05.23 · 210.♡.55.229
그래 알긋다. 내 당신을 지켜보마. 사년 뒤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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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장 선거] 답변 정리해봅니다. (24/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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