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을 다 읽었습니다.
큐
큐리스 (211.♡.194.221)
2024년 5월 23일 PM 05:51 · 수정됨(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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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읽기 시작했서 실제론 대략 일주일정도 걸린것 같은데요.
초반의 이름 압박을 이겨내고 보니
어는 순간 빠져있는 저를 보게 되었어요.
절대로 요약본으로 봐서는 안되는 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읽고 나서 다시 읽어볼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독서가 아닌 뭔가 조각을 하는 느낌
내몸이 소설속에 적셔져있다 나온 느낌이에요.
슬프고 마음도아프고 짠하기도 한 복합적인 감정이 떠나질 않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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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4.05.23 · 210.♡.2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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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리스
→ FV4030 작성자
24.05.23 · 211.♡.194.221
네 정말 명작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심리 스릴러 미스테리 모든게 들어가있어요. -
선선율
24.05.23 · 130.♡.15.146
읽고 나면 기분이 참 이상해지는 좋은 책이죠. 온갖 감정의 파도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생각나면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완독 축하드립니다! -
VVagabonds
24.05.23 · 1.♡.15.50
라스콜리니코프, 잊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올리신 글을 보니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
통통만두
24.05.23 · 39.♡.47.212
의외로 추리소설이죠 재미만으로 읽는다해도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선
선플라우어2
24.05.23 · 223.♡.36.51
까라마초프가의 형제들 3권 민음사 읽고 한동안 엄청난 통찰력 얻은 묘한 기분이었어요. 가끔 그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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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드는 생각이 인간은 연약하기에 아름답고 이야기가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대단한 게 주인공과 그 외 인물에 감정이입이 잘 되고... 참 놀라운 고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