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을 다 읽었습니다.
큐리스

Lv.1 큐리스 (211.♡.194.221)

2024년 5월 23일 PM 05:51 · 수정됨(20:01)

조회 638 공감 0

얼마전부터 읽기 시작했서 실제론 대략 일주일정도 걸린것 같은데요. 


초반의 이름 압박을 이겨내고 보니

어는 순간 빠져있는 저를 보게 되었어요.


절대로 요약본으로 봐서는 안되는 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읽고 나서 다시 읽어볼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독서가 아닌 뭔가 조각을 하는 느낌

내몸이 소설속에 적셔져있다 나온 느낌이에요.


슬프고 마음도아프고 짠하기도 한 복합적인 감정이 떠나질 않네요.

댓글 (6)

  • FV4030

    FV4030 Lv.1

    24.05.23 · 210.♡.27.130

    젊은 이상주의자의 고뇌, 내면 성찰 이런 게 다 들어가있죠.

    이 책을 읽으면 드는 생각이 인간은 연약하기에 아름답고 이야기가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대단한 게 주인공과 그 외 인물에 감정이입이 잘 되고... 참 놀라운 고전입니다.
  • 큐리스

    큐리스 Lv.1 → FV4030 작성자

    24.05.23 · 211.♡.194.221

    네 정말 명작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심리 스릴러 미스테리 모든게 들어가있어요.
  • 선율

    선율 Lv.1

    24.05.23 · 130.♡.15.146

    읽고 나면 기분이 참 이상해지는 좋은 책이죠. 온갖 감정의 파도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생각나면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완독 축하드립니다!
  • Vagabonds

    Vagabonds Lv.1

    24.05.23 · 1.♡.15.50

    라스콜리니코프, 잊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올리신 글을 보니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 통만두

    통만두 Lv.1

    24.05.23 · 39.♡.47.212

    의외로 추리소설이죠 재미만으로 읽는다해도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선플라우어2 Lv.1

    24.05.23 · 223.♡.36.51

    까라마초프가의 형제들 3권 민음사 읽고 한동안 엄청난 통찰력 얻은 묘한 기분이었어요. 가끔 그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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