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5월 23일 PM 05:54 · 수정됨(18:43)

지난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참가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서 카카오가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카카오에 총 151억 4,196만 원의 과징금과 7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카카오에 대해서 "2020년 8월 이전에는 오픈채팅방 참여자의 임시 ID를 암호하하지 않아서 회원 일련번호를 쉽게 추출할 수 있었고, 암호화 이후에도 게시판 취약점을 이용해서 회원의 일련번호를 식별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카카오가 보안 취약점에 대한 점검과 개선 조치를 소홀히 했고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도 점검과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규모 다른기사 출처]
전체 유출 규모는 6만 5000건을 상회하며 2차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
개인정보위는 "현재 경찰 조사 중에 있으나 특정 사이트에 카톡 오픈채팅방 이용자 약 696명의 정보가 올라와 있고, 한 달간 로그 분석 결과 해커가 약 6만5719건을 조회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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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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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24.05.23 · 125.♡.223.145
당사자들한테는 이모티콘으로 퉁치고 과징금은 내는건가요 ㄷㄷㄷ - O
O0O0O0O0
24.05.23 · 117.♡.11.100
피해는 내가 봤는데 돈은 왜 정부한테 내는 거죠 -
Ssinoon
24.05.23 · 59.♡.151.61
지분 관계 수정은 안하나요 ㅋㅋㅋㅋ -
장장군멍군
24.05.23 · 108.♡.50.202
웃기는 건 막대한 피해는 우리가 봤는데 저 과징금은 정부가 꿀꺽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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