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젖문가 (211.♡.195.225)
2024년 5월 23일 PM 08:01 · 수정됨(05. 26. 17:41)
처음에는 댓글용 스케치를 생각하고
시작한 그림이였지만
눈가의 주름, 미간의 깊은 고뇌,
인자한 미소를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보시는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으려
나름 최선을 다해 그리게 됐습니다
그림실력이 미천하여 본의아니게…
10시간을 넘게 대통령님의 얼굴과 함께했네요..
참 좋았지만, 참 서글펐습니다.
주름 하나하나를 잡고 그려나갈때마다
살아오신 흔적을 투영하는것 같아서,
그리는 내내 정말 힘들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미약하지만 그 힘을 보탤수 있기를..
그리고 그 뜻을 다모앙 회원분들과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제 마음속 대통령님..
부디 오늘 하루만이라도
평안하셨기를…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emo:damoang-emo-006.gif:50}
댓글 (16)
- L
loveMom
24.05.23 · 211.♡.195.125
{emo:damoang-emo-007.gif:50} -
뻘뻘글젖문가
→ loveMom 작성자
24.05.23 · 211.♡.195.225
{emo:onion-005.gif:50} -
RRebirth
24.05.23 · 116.♡.148.34
크~
음악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예술적인 재능이 가득하시네요. -
뻘뻘글젖문가
→ Rebirth 작성자
24.05.23 · 211.♡.195.225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40753/1?m=1
오히려 리버쓰님 덕분에 많은 영감받고 용기 얻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아사히 소녀상'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RRebirth
→ 뻘글젖문가
24.05.23 · 116.♡.148.34
술 먹다 숙제하러 이제 들어왔습니다. ㅎㅎ
그런데...
무슨 말씀을 이리 겸손하게 하십니까~ ㅡ,.ㅡ;
뻘젖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 하겠습니다~ -
BBcoder™
24.05.23 · 221.♡.162.27
{emo:onion-017.gif:50} -
뻘뻘글젖문가
→ Bcoder™ 작성자
24.05.23 · 211.♡.195.225
{emo:onion-017.gif:50} - 하
하니보키
24.05.23 · 223.♡.217.120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받는 느낌이에요{emo:onion-005.gif:50} -
뻘뻘글젖문가
→ 하니보키 작성자
24.05.23 · 211.♡.195.225
저도 그리면서 저 스스로 나름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평안한 밤 되세요{emo:damoang-emo-006.gif:50} -
돌돌아온칠이
24.05.23 · 211.♡.125.32
{emo:damoang-emo-008.gif:50} 그림에 진심이 전해지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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