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왜? 이놈의 마누라!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195.248)

2024년 5월 23일 PM 08:15 · 수정됨(20:50)

조회 875 공감 0

우리 마누라는 집에 새로운 기기를 설치하고 기능을 알려주겠다 하면 절대 그 자리에서 듣는 법이 없습니다. 

피곤하다, 지금은 싫다, 나중에 하겠다며 일단 미룹니다. 


현관문 아카라 k100설치하고

어플 설치해서 폰이랑 연결시켜주고 설명해주겠다고 했을때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출장 중인 지금 주문한 침대가 내일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오게되는 상황. 

와이프가 폰으로 현관문 연결하고 임시비번 설정하고 해야하는 상황인데 IT를 어려워하는 마누라 역시나 헤매고 있습니다. 


관련 설명 링크 보내주고 설명도 했는데 가능하려나…..


그보다 내가 해준다 설명해준다 할 때는 왜?

도대체 왜? 일단 미루고 보는지 원…!!!!!

이러한 상황이 벌써 몇 차례 반복..!!!





이 글은 삭제 될 수도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댓글 (6)

  • 휘소

    휘소 Lv.1

    24.05.23 · 121.♡.21.222

    하지만 제가 댓글을 달았으므로 삭제하실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ㄷㄷㄷㄷㄷ
    혹시 평소와 다르게 두통이 있으시다거나 어디 통증이 있어서 귀찮으신거 아닐까요(-_-;;;;;;)
    저도 가족중에 IT기기에 유난히 약하신 분이 계셔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 딸기오뎅

    딸기오뎅 Lv.1

    24.05.23 · 116.♡.188.207

    저희 부모님들도 그럽니다.
    부모님 쓰시라고 로봇 청소기 사 드렸는데 결국은 젊은 제가 쓰고.... 가르쳐 드려도 머리 아프다고 '노 관심' 입니다.
    그래놓고 어려운 거 가져다 놨다고 욕먹습니다. 요즘은 그냥 내려놨습니다.
    청소기니 뭐니 하는 거... 당근해 버리고 비짜루 사드렸습니다. 비짜루하고 걸레질이 편하다 하십니다.
    스마트폰도 카톡 아니면 안 쓰시는 분들입니다.
  • 달콤오렌지

    달콤오렌지 Lv.1

    24.05.23 · 221.♡.28.92

    정상적인 마누라 범주에 있슴빈다... 내가 알아야되??
    출장이 잘못했슴미다...
  • L

    loveMom Lv.1

    24.05.23 · 211.♡.195.125

    삭제방지 위원회 출동요
  • 클스

    클스 Lv.1

    24.05.23 · 14.♡.95.34

    그분들은 다 그런가봐요...심지어 국적 불문인것 같습니다...
  • 노래쟁이냥

    노래쟁이냥 Lv.1

    24.05.23 · 114.♡.131.177

    울 부모님도 그러세요 열심히 가르쳐도 도루마무... 그냥 물어보시면 잘 설명해서 안물어보게끔 하는게 제 목표랍니다. 하긴 물어보시는것도 참 고마운거네요. 힘내십쇼! 먼갈 계속 알려주면 언젠간 잘 하시겠죠! {emo:onion-100.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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