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옷과 캐리어 전체가 담배 테러 당했네요..
코
코미 (118.♡.3.11)
2024년 5월 23일 PM 09:20 · 수정됨(05. 24. 10:10)
조회 1,706 공감 0
제 방의 배란다를 열어서인지, 아니면 누가 방에 몰래 담배 한개피 맛깔나게 피웠는지 몰라도 방 전체가 담배냄새가 쫙 퍼졌습니다.
거기 걸어 논 내일 입을 옷, 당장 잠 자야 할 이부자리는 물론이고 캐리어까지 다요.
패브리즈를 잔뜩 뿌리고 환기중인데도 사라지지 않으니 난데없는 테러나 다름없네요.
안그래도 어제도 잠 못 자고 구르는데 하…
차라리 술을 몰래 퍼마시면 그건 냄새가 안 남으니 낫지, 담배는 정말이지 어우 방법이 없군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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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까이꺼대충
24.05.23 · 172.♡.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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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그까이꺼대충 작성자
24.05.23 · 118.♡.3.11
저런 일은 특징이 대개 사과도 못 받죠.
애초에 사과를 할 생각이 있으면 안 피울 테니까요. -
그그까이꺼대충
→ 코미
24.05.23 · 172.♡.94.42
힘내셔유 페브리즈가 효과있음 좋겠네요 -
코코미
→ 그까이꺼대충 작성자
24.05.23 · 118.♡.2.179
환기 두시간 시켜야져 뭐.. -
PPhotoCraft
→ 그까이꺼대충
24.05.23 · 223.♡.164.78
와 베란다애서 삼겹살을 굽다니;; 제정신이 아니네요 ㄷㄷ -
히히타기새
24.05.23 · 124.♡.121.44
베란다에서 담배피고 그냥 꽁초랑 재 다 밖으로 털면서 피는사람이 흔하긴 하더라구요...
(저희집 아파트는 방송 수시로 나옵니다.. 베란다에서 담배피지말라고...)
또.. 베란다에서 종이컵이나 재털이에 털면서 피면 양반이죠...ㅠ -
그그까이꺼대충
→ 히타기새
24.05.23 · 172.♡.94.42
저희 아파트에 그런 사람 있어서 저층 유치원 지붕이 불탄 사건있었어요!!!! 지붕에 잔디 깔려있어 그나마 많이 안커졌다고 하더라구요. CCTV 가 아래로 향해져있어 못잡았어요. -
코코미
→ 히타기새 작성자
24.05.23 · 118.♡.2.179
결국 담배는 사라지게 된다면 저런 사람 때문일 거에요.. -
PPicards
24.05.23 · 218.♡.201.9
직업이 어떻게 되셔서 그렇게 자주 이동하시는 삶을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5.23 · 118.♡.3.85
수인 독서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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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유증기 다 맞아서 다시 빨았어유. 흑
저녁 준비하느라 부엌에 있어서 너무 늦게알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