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차를 사면 일어나는 일.
jayson

Lv.1 jayson (121.♡.251.79)

2024년 5월 23일 PM 10:15 · 수정됨(05. 24. 10:41)

조회 3,098 공감 0

동네형이..출퇴근용으로 중고로 2019년 그렌져 lpg 3.0을 구입했습니다.


전 이 이야기를 옆집애헌티 들었고..


택시하는 형을 식당 앞에서 만났는데 물어보더군요.


걔 얼마 주고 샀다니??


저도 들었는디 1600에다가 등록비 추가로 들었답니다..


아놔..걘 미쳤다니 뭐 그렇게 비싸게 주고 샀다니..엘피지 연비 안나와서 잘 못 샀구먼..그러고 가고..


길 가다가 중장비허는 형이 야 누구누구 차 바꿨다메..얼마 주고 샀더니??


1600이라네요..


바가지 썼구먼..


정육점 갔더니..또..


하나로 마트 갔더니.캐셔 누나가.또.


총 다섯명이.물어보고 비싸다고..;;;;


비밀이 읎슝..동네에..;;



저 첨에 신차 나왔을때 차를 뭔 풀옵션으로 사냐?? 그냥 싼거 사지부터 중고를 사지..왜 신차를 샀냐?? 얼마냐..그 가격이면 좀 더 보태서 벤츠 샂..;;;암튼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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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남극백곰

    남극백곰 Lv.1

    24.05.23 · 223.♡.84.225

    그돈씨..
  • mtrz

    mtrz Lv.1

    24.05.23 · 219.♡.95.246

    시골은 그렇게 간섭받고 간섭하는 재미(?)죠.
    그것에 적당히 적응해야 시골 생활에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BECK

    BECK Lv.1

    24.05.23 · 14.♡.87.11

    그런데 좀 비싸게 사시긴 했...
  • 아달린

    아달린 Lv.1

    24.05.23 · 118.♡.132.139

    알쓸신잡봤는데
    타지사람이 부산가면 식당에서 밥먹을때 옆테이블에서 그거 그렇게 먹는거 아이다 날라온다고 한다고 하네요 ㅋㅋ
    625때 임시수도 옮기면서 피난민이 원래 있던 인구의 몇배넘게 들어온 경험이 녹아서 주변사람을 챙기는거러고 하더라구요 ㅋㅋ
  • TunaMayo

    TunaMayo Lv.1 → 아달린

    24.05.23 · 180.♡.155.111

    ??? : 아~따 쟈 물줄 모리네. 보소! 그거 그래 묵는거 아이라!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4.05.23 · 49.♡.218.16

    모르긴 몰라도 으르신 옷장에 속옷이 몇장있는지도 다들 아시는 거 아닌가유..? ㅋㅋㅋ
  • 베이수맨 Lv.1

    24.05.23 · 58.♡.45.202

    태안도 똑같아유. 명절 때 내려가면 누구는 뭐 얼마에 샀다드라....왜 그랬댜..멍충하게..ㅋㅋㅋㅋㅋ
  • kita

    kita Lv.1

    24.05.24 · 119.♡.237.81

    사주고 말혀유.
  • Alex9006

    Alex9006 Lv.1

    24.05.24 · 211.♡.77.53

    시골의 장점이자 단점... 비밀이 없음. 소문이 금방 온동데 퍼짐.
    사실 전 단점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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