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가 망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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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 (211.♡.220.186)
2024년 5월 23일 PM 10:39 · 수정됨(05. 2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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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정도 일했습니다.
야근 좀 하고 가라고..
그래서 들이 받은 적도 있고,
반말을 자꾸 하길래 저도 같이 반말하다가 싸우고.. ㅋㅋㅋ
그러고 어디서 개발자 구해오더니 너 나가 시전하더군요.
그래서 퇴직 사유에 해고라고 쓰고 나가니 나중에 자기들 지원금 못받는다고 갖은 협박을 ㅋㅋㅋㅋ
그러다 뭐하나 싶어 접속해보니 이제 서버 접속도 안되네요.
도메인은 살아 있는거 같아 보니 3년 구매해서 그냥 있는것 같습니다.
크레딧잡이나 이런데 찾아봐도 망하기만 하는게 보일뿐…
근데 뭐 오너 기술이 있어 먹고 살 걱정은 안합니다.
그저 하던 사업이 망해서 꼬숩습니다.
그러게 좀 적당히 하지 그랬나 싶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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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알배엽바척
24.05.23 · 218.♡.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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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빠곰탱이
24.05.24 · 208.♡.68.106
2008년 중반까지 (6개월간) 잠시 머물렀던 네비게이션 회사가 있었는데, 퇴사 후 2년도 안되서 회사가 문 닫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예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회사가 되어버렸죠. 저의 월급쟁이 인생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당시 사장이며 임원들 아무리 검색해도 찾아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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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면접때 기만질 비틱질 꼰대질 하던곳들중에
지들 성깔때문에 위기가오거나 해서 물에술탄듯 고개빳빳히들던
그인간들 파워가 희석되는거 보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