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평범한 목요일밤 슘봉이 (두 번째 이야기).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83.♡.85.197)

2024년 5월 23일 PM 11:38 · 수정됨(05. 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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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집사 오늘 무슨 일??

하루에 슘봉 나잇 두 번 합니다.



왜냐면, 오늘 숨막힐만큼 귀여운 대봉이의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사는 오늘 퇴근해서 밥도 하고(가스렌지 압력밥솥), 김치 찌개도 끓이고, 삼겹살도 구워서, 밥과 함께 맥주도 맛있게 마시고,(이게 자랑이냐)

이사를 위한 짐 정리도 열심히 하고, 식세기도 돌리고, 씻고 열심히 슘봉 나잇을 집필 중이라 매우 뿌듯합니다.




슘봉 나잇, 그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최근 집사는,

인터넷에서 충동적으로 고양이 장난감(?)을 구입했습니다.



그거슨 바로바로..







엥?? 쪼매난 금붕어가 왠 고양이 장난감…?




하시겠지만,







물그릇에 넣어두면..?



아주 재미난 장난감이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는 남집사였읍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집사는 몰랐읍니다.. 대봉이가 핵귀욤으로 재탄생할거라는걸….




역시나 저녁에 맥주 한 잔을 걸친 집사는 잠들기 시작합니다.



zz..zZ…ZzZZZ….


'쨍그랑... 쨍그랑...'






음..? 자던 중에 왠 맑은 종소리가 나는 꿈..?







'쨍그랑… 쨍그랑…'


바람이 이렇게 많이 부나? 자기 전에 창문 손톱만큼만 열어놓고 다 닫았는데…



하며 집사가 거실로 나가봅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소리가 아닌.. 대봉이가 물 그릇에 넣어둔 금붕어를 건들이다가 금붕어가 유리물 그릇에 부딪혀 나는 소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봉이 : 얘 왜 이렇게 잡기가 어렵냐옹..?


물그릇 밖으로도 손을 대어보고… (얼빵하기는..)







그렇게 맑은 종소리를 대봉이가 만들고 있었읍니다..









몇 시였냐구요…?



새벽 5시였습니다… ㅠㅠ


전날 새벽 1시에 잠자리에 들었던 집사 노래쟁이s는.. 그렇게 4시간을 자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ㅠㅠ





아침에 흥건했던 대봉이의 흔적…



낮동안 계속 그대로두면 집이 난장판이 될 것 같아,

금붕어를 잠시 거두어들이고,


저녁에 퇴근 후 다시 금붕어를 물그릇에 놓아줍니다.



금붕어 : 와.. 이게 인간이 할 짓이냐... 차라리 죽여라 죽여...ㅠㅠ





대봉이 : 앗.. 금붕어 너 어디 갔다가 다시 돌아왔냐옹..? 기다렸댜옹...!







금붕어를 어떻게 요리할 것인지 잠시 골똘이 생각에 빠진 대봉이





곧 행동을 개시합니다.





금붕어 장난감이 참 좋은 것이,

열심히 놀면서 물을 많이 마셔야하는 대봉이의 음수량을 꽉꽉 채워줍니다.




금붕어를 잡으려다가









열심히 물을 챱챱챱 마십니다.












대봉이 : 금붕어 이 놈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거 가땨옹.. 당장 조지기보단 천천히 요리하는 길을 택하겠따옹…






과연 금붕어와 대봉이는,

친한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금붕어 : 난 친구 될 생각 없다고!!!



오늘 밤은 집사가 푹 자기 위해,

작전상 금붕어 후퇴입니다. {emo:onion-013.gif:50}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두 번째 이야기는 내 스페셜이댜옹 😍😍😍 보시고 즐거우셨길 바란댜옹..! 어제 잠 설친 집사 오늘은 푹 잘 수 있도록 봐주겠따옹..!






평범한 목요일밤 슘봉이, 그 두 번째 이야기 끗!




슘봉 나잇 ♡





오늘은 작전상(?) 댓글에 사진은 미첨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20)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4.05.23 · 223.♡.21.150

    헐 대봉이 저걸 좋아하네요. 역시 효묘네요.
    캔디랑 탄이는 별 반응 없어서 저런 거 다 어느 서랍에 틀어박혀있거든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05.23 · 211.♡.68.159

    참 희안한 것이, 슈미도 신경도 안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봉이도 언젠간 관심이 시들해지겠지..?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그저 Lv.1

    24.05.23 · 112.♡.175.168

    우리 대봉이 어쩔
    아니
    우리 집사님 어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그저 작성자

    24.05.24 · 211.♡.68.159

    오늘 밤은 푹 자보도록 하겠읍니다..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4.05.23 · 49.♡.218.16

    (대봉아... 집사한테 또 당한거다옹..) 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5.24 · 211.♡.68.159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뭔가 눈 앞에 보이는데 안잡힌댜옹..!!
  • 양쓰 Lv.1

    24.05.23 · 218.♡.113.114

    대봉이 핵귀욥네요:) 대봉이와 금붕어 다음 스토리 기대하겠습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양쓰 작성자

    24.05.24 · 211.♡.68.159

    '쨍그랑.. 쨍그랑..' 히익~~~~~ 한 번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 Whinerdebriang

    Whinerdebriang Lv.1

    24.05.23 · 175.♡.43.229

    대봉&금봉
    나는야 슘봉🕺🏻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Whinerdebriang 작성자

    24.05.24 · 211.♡.68.159

    오옷.. 라임 솨롸인네예-!![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690207_t8O3axuL_30cd28dee29b7dd5e62358573fb157dca351c5f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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