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66.77)
2024년 5월 24일 AM 12:55 · 수정됨(08:06)
오늘은 몸 상태가 좀 안좋았습니다.
야밤형 인간이라 그런지, 이 시간이 되니 괜찮군요.
저는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할 만큼(내 생각에) 하고는 잊어버리는 편이죠.
제가 어느 정도 실천하는, 남도 좀 실천했으면 하는 최소한을 아래에 나열해 봅니다.
- 무엇보다 투표를 잘 해야 합니다.
내가 투표한 정치인이 제대로 일 하는 지를 감시해야 합니다.
그 정치인이 잘 한 것과 잘못 한 것을 구분하여 재신임하거나 심판해야 합니다.
- 내 자리에서의 부조리 불합리에 저항해야 합니다.
거악 심판도 해야 하지만,
거악은 세상에 퍼진 불합리가 낳은 존재입니다.
결코 거악은 혼자 존재하지 않습니다.
- 사회가 더 이상 못 봐줄 지경이면 거리에 나서야 합니다.
그렇다고 늘 거리에 나설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나서야 합니다.
최소한 노무현 대통령님 재임 때 까지 우리 역사는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굳이 거리에 나설 필요를 못 느꼈죠.
그런데,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그제서야 거리에 나섰습니다.
그 때는 세상이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박근혜를 탄핵시켰습니다. 미약하나마, 저도 한 몫 했을 겁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이 당선되고, 또 잘 돌아가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놈의 집값타령, 엉뚱한데 탓을 하는 사람들.
결국 매국노가 당선되었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 절반이 매국노로 보입니다.
이젠 내가 나선들 뭘 할 수 있는지? 힘이 나지를 않습니다.
그냥 이러고 있습니다.
담벼락에 욕이나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니, 힘을 내야겠지요.
예전 사진집을 돌아보며, 다시 힘을 내야지~하며 나를 다독이고 있습니다.
사진은 서거 후 대한문에서 광화문으로 봉하마을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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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nd
24.05.24 · 122.♡.208.7
힘내세요...^^ -
JJava
→ wind 작성자
24.05.24 · 116.♡.66.77
예~ 힘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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