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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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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Y님의 댓글
사람의 진심이 통한 다는 것이 힘든 시기에, 참 진심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
방가방가님의 인생작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병헌 연기도 멋지만, 도부장 역인 김인권 연기도 멋진거 같습니다.
광해에서 인상에 많은 장면들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저 마지막 연기는 두 배우의 연기가 극에 달한거 같습니다.
광해에서 인상에 많은 장면들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저 마지막 연기는 두 배우의 연기가 극에 달한거 같습니다.
Winnipeg님의 댓글의 댓글
@시그널님에게 답글
전 처음 듣는 얘기인데 찾아 보니 영화 '데이브'와 판박이였네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블로그 하나 남기고 갑니다.
https://blog.naver.com/irene_bea/221766667282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블로그 하나 남기고 갑니다.
https://blog.naver.com/irene_bea/221766667282
우루님의 댓글의 댓글
@종가망내후고님에게 답글
그대에겐 가짜일지 모르나, 나에겐 진짜다.
진짜 대통령 노무현이 생각나는 대사죠.
괜히 또 눈물나네요
진짜 대통령 노무현이 생각나는 대사죠.
괜히 또 눈물나네요
대구이반님의 댓글
영화도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마치 예언과 같이 느껴지는군요.
몇백년이 지나도 아직도 외세에 의지하거나 아니면 팔아 먹을께 없는지 이러저리 눈알굴리는 놈들이 득실득실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