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여
여름숲1 (211.♡.21.218)
2024년 5월 24일 AM 09:19 · 수정됨(14:08)
조회 1,172 공감 0
엄마가 3년전 암수술 및 항암과정에도 불구하고 1년반만에 재발하여 또 힘든 항암을 해오셨거든요.
지난 항암 후 3개월 휴약하고 검진했는데 이번에 무사통과네요.
물론 암이 없어진게 아닌데, 원래도 그리 크지 않았던 재발이었는데 항암 이 후 더 커지거나 하지 않고 유지를 하고 있다니 우선 지켜보자고 하시네요.
사실 완치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고령이시니까..암과 병원과 친구하며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지지만 않으시고 사셨으면 하는게 자식들 바람이라...
지난 3개월에 이어 또 3개월 벌어서 영차 영차 한고비 넘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파티를…
엄마가 회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항암을 하는 동안은 면역력 문제로 날음식은 삼가하니 그것도 고통이시더라구요..
앞으로 매주 먹자고!!!!







첨부파일
KakaoTalk_20240524_085540629_05.jpg 2.9 MB KakaoTalk_20240524_085540629_07.jpg 3.4 MB KakaoTalk_20240524_085540629_06.jpg 2.9 MB KakaoTalk_20240524_085540629_08.jpg 2.7 MB KakaoTalk_20240524_085540629_09.jpg 3.0 MB KakaoTalk_20240524_085540629_10.jpg 3.6 MB KakaoTalk_20240524_085540629_11.jpg 2.9 MB댓글 (8)
-
에에스까르고
24.05.24 · 183.♡.123.195
-
까까망꼬망
24.05.24 · 61.♡.86.109
어머니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단단아
24.05.24 · 49.♡.59.243
저희 친정아빠가 10년째 암과 함께(?) 살고 계세요. 3번째 발병이고 이번 3차 암은 뼈암인데 수술되는게 아니라 현재 더이상 치료할수 있는게없는 상태..항암치료는 못견뎌하셔서 안받기로 했구요. 그런데 일도 하시고 등산도 하시고 운전하며 여기저기 여행다니십니다. 노인분들 암은. 그냥 암과 같이 생존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러다가 순간순간 걷지도 못할만큼 아프시기는 한데..아무튼 이제 병원도 안가시고 일상생활하세요. 여름숲 어머님도 이렇게 좋아하는거 하시며 맛난거 많이 드시며 오래오래 여름숲님 옆에 계시길 바래봅니다^^ -
여여름숲
→ 단아 작성자
24.05.24 · 211.♡.21.218
네 저희가 원하는게 그래요.
고령이시니까.. 암이 공격적으로 퍼지지 않고 그냥저냥 노환으로 아프신 정도로 일상을 누리셨으면 해서요..
아버님도 그러시다니 너무 다행이시네요. 저희는 아빠도 너무 힘들게 치료만 받다가 돌아가셔서 그 과정을 반복하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거든요. - 도
도미에
24.05.24 · 119.♡.22.169
한 고비 넘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 L
loveMom
24.05.24 · 211.♡.197.1
축하드려요~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히 좋아하시는 음식 많이 드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5378433_2YWc8oS3_d8c3dde073ddc6642b02c09b4c64eee8a159ca00.gif] -
떼떼레레
24.05.24 · 186.♡.237.7
회먹고 싶네요.. ㅜ
어서 완치되시고 매주 드셔야죠~ -
땡땡큐파파
24.05.24 · 218.♡.210.248
완치를 기원드립니다. 매일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한 일만 함께 하셔서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