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시간이 지나면 대충 묻히겠지'..
벗님

Lv.1 벗님 (106.♡.231.242)

2024년 5월 24일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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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간에 선거'를 치르기 전에
각각 후보들에게
'몇 표 정도 확보했어요?' 라고 물어보고,
그 수를 더해보면
국회의원 전체를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수가 나온다고 하죠.

아무래도 함께 몇 년을 지내며 친목도 다지고,
일도 같이 해야할 분들이니
서로 좋게 좋게,
'님 찍어드림' 이라며 공수표를 남발하니,
그런 엉뚱한 숫자가 나오는 것이겠지요.

압니다.
서로 얼굴 붉힐 일 만들고 싶지 않은 거,
'좋은 게 좋다' 라고 넘어가고 싶은 거.

그런데,
그런 건 '국회의원님들끼리' 그렇게 하시고요.
의원님들을 뽑아드린,
의원님들을 정말 일을 할 수 있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준 여러분의 지역구 당원에게는
그렇게 '적당히' 하시면 안되는 거죠.

'시간이 지나면 대충 묻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지금도 여러분의 지역구 당원 여러분의 질문을 못본 척,
그냥 잊어주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개혁의 결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정도의 답변이라도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시려는 건가요?

'누구를 지지했다.'
'누구에게 표를 줬다.'

보다 더 당원들이 열 받는 건,
바로
'무응답' 입니다.

이 질문은 아마 22대 국회가 끝나는 날까지 계속될지 모릅니다.
왜요?
답변을 듣고 싶으니까요.
'무응답'으로 '끝'을 낼 수는 없으니까요.


// [국회의장 후보 선거] 답변 정리해봅니다. (24/05/24 10:15)
https://damoang.net/free/723783


뻘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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