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가 첫 소풍을가는데..
겜
겜은나 (211.♡.4.234)
2024년 5월 24일 AM 11:53 · 수정됨(12:48)
조회 622 공감 0
안녕하세요. 겜은나입니다.
오늘은 아기가 어린이집에서 첫 소풍을갑니다.
월요일부터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그렇게 좋아하던 뽀로로 키즈카페갈래? 소풍갈래? 물어봤는데 소풍간다고 말할정도니..
아이가 좋아하는 도시락통도 새로삿고 좋아하는 도시락도 만들어줬습니다.
저희가 맞벌이 부부다보니 오전에는 항상 등원선생님이 아이 등원을 도와주고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등원도 시켜줬네요.
등원시켜주고 바로 출근하기 아쉬워서 소풍장소로 이동할 버스 타는거까지만 보고 출근하려고했는데
다른 친구들 소풍준비물 보니깐 화려하더라구요.. 몇몇 아이는 엄마들도 같이 가는거 같고..
버스타는거보고 집에가는데..아니 출근하는데…
이유는 모르고싶지만 먼가 공허해지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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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24.05.24 · 136.♡.34.96
저희는 소풍갈때 얼집에서 도시락을준비해줘서(김밥인듯;;) 간식이랑 음료수만 싸서보내는데 도시락직접싸서보내신거면 더 뭉클하시겠네요 -
NNewJeans
24.05.24 · 106.♡.131.88
저희 아이도 얼마전에 유치원에서 첫 소풍 갔었는데.. 아이가 먹는게 한정적이라..
누가보면 소풍 하나도 신경 안쓴 부모같아보이겠더라구요 . ㅋㅋㅋ
근데 이쁘게 쌌는데 하나도 안먹은 아이도 있는걸 보면...잘 준비한거 같기도 하고.. -
기기억하라3월28일
24.05.24 · 211.♡.141.236
첫째 초등학교 첫소풍가는데
잘다녀와 하고 보내놯더니
나중에 보니 엄마들이 전부 나와서 버스타는거 보고 손흔들어주고 햇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와이프가 둘째 소풍 간다가 버스 배웅하러 나가시더군요 -
물물푸레나무
24.05.24 · 121.♡.182.114
이번주 월요일 제 아가도 얼집에서 올해 첫 소풍, 제 아가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소풍(33개월이 벌써 두번째..ㄷㄷㄷ) 을 다녀왔어요
매일 걸어서 등원하다가 노란 버스 타고 소풍간다며 정말 신나하더라고요
단체티 입고 갔는데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요
도시락(볶음밥)을 얼집에서 준비해주셔서 간식하고 음료만 준비해줬는데, 아이가 반 친구들도 줘야한다고 해서 그것도 하나씩 넣고.. 하다보니... 마음이 묘하더라고요
제 아가는 아직까지 시판 간식 과자를 거의 안먹는 아이다보니, 오히려 소풍가서 친구들 간식(홈런볼...초쿄과자류, 젤리류,..) 등을 경험하고는.... 엄청 신나서 왔더라고요.. 끙..ㅠㅠ -
원원주니
24.05.24 · 58.♡.221.203
유치원 소풍 때문에 부부가 새벽에 일어나서 김밥 쌌습니다 ㅎㅎ
엄마도 저 어릴때 일 가기 전에 이렇게 싸주셨을 생각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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