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106.♡.73.134)
2024년 5월 24일 PM 02:12 · 수정됨(16:52)
단도직입적으로,
우원식 캠프에서 이번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선인 대상 선거운동 과정에서,
추미애 후보에 대해 '위험한 인물'이라며, '믿을 수 있는 우원식'을 지지해달라는 식의 선거운동을
한 것이 맞는지 확인해 주기 바랍니다.
만약 이렇게 선거운동한 사실이 있다면,
이는 명백한 해당행위라는 생각입니다.
당내 선거에서 자기가 상대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캠페인을 한 게 아니라,
'저 분은 위험하다'는 켐페인을 했다는 것은 명백한 반칙이라는 생각입니다.
상대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 캠페인을 했고, 그 결과로 당선된 것이라면,
이는 선을 넘은 반칙이라는 생각입니다.
만약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그게 자신들이 나선 이유라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다면,
차라리 공개적으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추미애는 위험한 인물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당원과 지지층을 설득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뒤로는 그렇게 선거운동한 흔적이 나온 겁니다.
원래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주워담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어서,
우원식 의장이 이왕 이리 된 거 의장 역할은 잘하고,
그거하고 별개로 당이 성난 민심과 당심을 수습해 주길 바라는 편이었는데,
이강일 인터뷰 보고 나니까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동지의 등에 칼을 꽂은 비열한 캠페인의 결과물이 우원식 의장인 모양인데,
당신들한테나 국회의장이지,
저는 양심상 그런 결과 인정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야 선거권자가 아니니, 결과를 뒤집지 못하고, 그럴 힘이 없습니다만,
저는 우원식이 설령 정식으로 의장으로 선출된다고 하더라도,
인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의장으로 인정할 뿐, 대한민국 국회의 당당한 의장으로는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제가 대선결과를 뒤집을 힘은 없지만,
반칙으로 당선된 윤석열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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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24.05.24 · 211.♡.205.6
잼도 팔았다하지않았나요 -
Ppori
24.05.24 · 218.♡.204.56
전 그냥 국회의장 하고 싶어서 의장선거 나온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박병석,김진표와 같은부류.. -
BBlueCircle
24.05.24 · 211.♡.68.82
뽑아준 의원놈들.. 이럴줄 몰랐다고 깜짝놀란척만 해주면 장땡이죠.. -
IIdiotKick
24.05.24 · 124.♡.243.164
이게 사실이라면 선거에서 공약으로 경쟁하지 않고 당 단합을 갈라치기 한 건 바로 의원들입니다. -
크크리안
24.05.24 · 58.♡.210.48
우원식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제 생각엔 없다고 봅니다. 단점은 많고요 -
나나이스박
24.05.24 · 59.♡.135.108
사실이라면 명백한 해당행위죠~!! - 하
하니팜
24.05.24 · 106.♡.142.65
차기 의장은 이재명 대표가 당원들 의견 적극수렴해서 당원50% 수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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