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확정났군요.
콩
콩쓰 (116.♡.186.29)
2024년 5월 24일 PM 05:36 · 수정됨(18:40)
조회 2,212 공감 0
이제 모집요강이 올라올텐데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기존에 비해 1,509명이 늘어나는데요.
퇴사하고 수능 올인하는 직장인들도 있다 나오네요.
앞으로 의사들과 정부 대치는 더 의미없어졌네요.
윤석열 정부야 원래 그랬고 의사쪽에서는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입니다.
댓글 (8)
- 은
은아이유
24.05.24 · 211.♡.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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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쓰
→ 은아이유 작성자
24.05.24 · 116.♡.186.29
결국 이런 와중에 이득을 보는자들도 있군요. -
시시급루팡
24.05.24 · 211.♡.91.132
"의사쪽의 대응" 뭉뚱그려서 말하기도 그런 게,
뭔가 단체의 뜻을 내세우면서 투쟁한다기보다는 전공의들이 산발적으로 복귀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공의들은 의협이나 의대교수들의 이야기에도 전혀 공감하지 않는 상황인데..
복지부가 자꾸 대화에 응하라고 종용하는 건.. 그걸 모르는 건 아닐 거고 모르는 척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전공의들은 1년 버릴 생각도 있나보던데.. 그냥 이런 상황이 연말까지 갈 것 같기도 하고.. 내년 의대 1학년은 3000 + 1500명이 아니라 내려갈 학생들 포함해서 7-8000명에 육박하겠네요.. -
BBcoder™
24.05.24 · 175.♡.14.145
증원발표한다고 끝이 아닌게...
내년 신입생은 지금 예과1학년과 같이 3배수로 합쳐져 전문의 끝날때까지14년을 박터지며 가야합니다.
전무후무한 상황이라 뭔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차후 정권에서 계속 뒤치닥거리하며 가야 합니다. ㅠㅠ -
콩콩쓰
→ Bcoder™ 작성자
24.05.24 · 116.♡.186.29
심각하군요. -
Yyaseo
24.05.24 · 39.♡.230.64
검사가 이겼나보넹요. 의사 화이팅!!! -
건건희재산몰수
24.05.24 · 211.♡.239.251
증원에는 찬성이지만 국가는 예측가능하게 흘러가야하는데 막 지르기식은 반대입니다. 내년 1학년은 현정원 규모의 의대휴학생+ 기존인원 + 신규 1500명이 수업해야 하는데 주간반 야간반 수업하겠네요. - C
ccsw
24.05.24 · 1.♡.82.39
의사들 굳이 불만이면 많이 뽑은 다음 국시를 어렵게 내서 인원 조절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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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병원들은 모두 증원 찬성이고 정부 원안보다 더 심한 증원을 원하는 판이었죠.
결국 대형병원들 원하는 거 들어준거라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혼란을 어떻게 감당하느냐가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