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onordisk (175.♡.108.190)
2024년 5월 24일 PM 07:29 · 수정됨(05. 25. 00:04)
국힘, 민주당이나 둘다 재정신이 아닙니다.
보험요율은 높이고 소득대체율을 유지만해도 누적수지적자를 줄일까 말까인데
43~45%로 높이자고 한개도 차이 없는 말이나 하고 있고
빚은 누가 갚을 것이며 내가 갚을 세대가 아니니까 둘다 지지율 떨어질까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지만
현실은 어떠한 조정안도 하면 안되는 개정안이죠.
세대별 국민연금 차이도 못 없애면서
이제는 태어나지도 않은 애들에게 빚 넘기려고 기회만 옆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현재 받아가는 세대별 연금 개혁도 못하니, 말 못하고 있지도 않은 애들에게 떠미는 형국이 참 어른 스럽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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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웰빙고기
24.05.24 · 59.♡.231.102
- N
Novonordisk
→ 웰빙고기 작성자
24.05.24 · 172.♡.95.44
그 말 또한 성립할 수 없는게
그러면 세대간 수익비 차이는 어떻게 해석하죠??
과거세대는 연금내고 10배도 받는데 지금은 고작 1-2사이 인데요??
단순히 많은 인구로 혜택을 본게 아닙니다
수명계산을 잘 못 하여 문제가 생긴 것이죠.
아무도 바로 잡지 못 하고 있을 뿐입니다 -
웰웰빙고기
→ Novonordisk
24.05.24 · 59.♡.231.102
자부담율이 적었던게 많은 사람들이 돈을 냈고 그걸 바탕으로 연기금을 굴리면서 이득을 봤으니까요
그럼 그 연기금을 굴리면서 봤던 이득을 돈낸 사람들을 위해서 써야지 누굴 위해서 쓰나요
앞으로 돈 낼 사람들을 위해서 쓴다는게 말이 안되는 겁니다
자부담율이 적었던 것도 어마어마한 연기금을 굴릴 수 있는 여건이었기 때문이죠 - N
Novonordisk
→ 웰빙고기 작성자
24.05.24 · 172.♡.94.45
그래요 이득 본 사람에게 쓰는게 맞죠. 그런데 생각 좀 해보시죠
웰빙고기님이 쓰신 말씀처럼
내가 수익낸 거 본인이 다 돌려 받았으면 국민연금 적자 나면 안되는 계산 아닌가요?
그런데 원금의 수익, 심지어 기본 7~10배 씩 받을 거 다받아 놓아, 적자 만든 사람 따로 돈 내는 사람 따로
이번 연금 개정의 목적이 재정 안정 아니었나요 ?? 목적은 어디 쓰레기장에 쳐 박고
아 됫고 내 소득이나 보장해줘로 바뀐 개정안은 누구를 위한 개정안일까요?
정치인들이 인기에만 몰입한 개혁안 아닙니까?
프랑스 마크롱이 왜 욕먹으면서 연금개혁을 햇을까요?
그리스는 왜 연금 개혁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제발 현실적인 숫자로 말해주세요.
이 딴식으로 개정할거고 여기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적립금 필요 없고 세금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하시는 데 그러면 9프로에서 13프로로 올리는 개정안도 진행 할 필요가 없죠 -
웰웰빙고기
→ Novonordisk
24.05.25 · 59.♡.231.102
https://www.nps.or.kr/jsppage/app/receive/talkRoom/05_01_freeboard02.jsp?bbsId=talkNews&seq=54710&cPage=20&SK=&SW=
2011년 해명 자료입니다
물가 반영해서 지급하는 국민연금은 노후준비의 기본
국민연금은 납부기간이 길수록 연금액이 많아진다. 지금부터 월 20만 원씩 10년 납부 시 예상 연금월액은 현재가치로 23만 원, 20년 납부하면 44만 원, 30년 납부하면 65만 원 정도 된다. 이 예상금액은 현재가치 기준이며 실제로 35년 후쯤 받게 되는 금액은 각각 81만 원, 140만 원, 190만 원 정도가 된다. 국민연금은 첫 연금액 산정 시 과거에 납부한 금액을 당시 기준으로 재평가해서 반영하고, 이 후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인상지급하기 때문에 1년이라도 더 길게 내면 오래 살수록 총 연금 수령액 차이는 점점 커지게 된다. 수익률로 따지면 연 6~12% 정도다.
현재 가치로 계산해서 미래 가치로 돌려줍니다
예상금액은 현재 가치 기준이고 물가 상승률만큼 인상해서 지급하구요
7~10배는 어디서 나온 자료인지 모르겠구요
물가 상승률 빼고 단순하게 20만원 납부했는데 80만원 받으니 4배다 이러면 화가 많이 날거 같습니다
20년을 넘게 묶어두는 돈인데 저게 4배가 되는게 아니죠 - 은
은아이유
24.05.24 · 116.♡.211.134
국민연금청으로 개편하고
준조세가 아니라 세금으로 바꿔버리고
연금이 아니라 지원금 형태로 바꾸는 수준의 개혁 아니면...
결국 모라토리엄과 디폴트는 확정가챠급 미래라 보기는 합니다.
앞으로 20~30년은 폭탄돌리기 하다가 언젠가 터지겠죠...ㅠㅠ - 문
문세
24.05.24 · 27.♡.242.65
원래 연기금을 적립하는것 말고도,
그 해에 걷어서 N등분 분배하고 끝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전 세대와 이후 세대의 인구가 같기라도 했더라면,
적립금 없이 운영이라도 했을텐데요
인구구조가 망가진 이상 어떤 방법을 써도 유지되기 힘들껍니다
유시민 전장관 말대로 적립해 놓은 연기금으로 출산율 올리는 정책에 썼어야 됐습니다
(가입자를 늘리는거니 관련이 없는 것도 아니지요)
이미 이젠 늦었어요 -
Aaeronova
24.05.24 · 121.♡.136.43
대선 때 국민연금 문제제기하던 안철수는 그 이후로 입 꾹 닫고 있네요. 그냥 대선용이었나 봅니다 -
Zzeno
→ aeronova
24.05.24 · 118.♡.143.109
그분에게 뭘 더 기대하나요?
자기 손가락도 아직 안자르고 거짓말은 숨쉬듯이 하는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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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 사람들이 냈던 돈이 모인게 연기금이구요
20년 넘게 묶여있는 돈인데 수익률이 없다 시피 한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말이 안되는거죠
그리고 사람이 많은 세대기 때문에 이득을 본겁니다
낼때는 많은 사람들이 내고 그게 수급자보다 많았기 때문에 연기금이 쌓인거고 연기금으로 돈 굴려서 이득보는 걸 그 사람들한테 돌려준게 자부담율 낮춰준거구요
베이비 부머들이 많은 인구로 혜택을 본거지 그 이후 세대들은 그 정도까지 혜택을 볼 수가 없는게 당연한거였어요
그래서 자부담율 점진적으로 상승 시킨다는거고 그런데 연기금 억지로 유지까지 하라고 거품 무는 사람들 때문에 자부담율을 더 올려야 될 판국이죠
연기금이 고갈될 예정이라 문제라는게 어이가 없는거죠
그거 다 그 사람들이 냈던 돈이고, 그 가치를 바탕으로 돌려받을 돈이구요
그 이후 세대들이 연기금이 누적될 만큼 인구가 많으면 모를까 불가능하다는거 알면서도 고갈될 거라고 억지를 부리는겁니다
극심한 저출생으로 인구 구조가 박살나는게 연금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연금이 문제가 아니라 출산율 높이지 못한게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