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ba (112.♡.126.152)
2024년 5월 24일 PM 07:53 · 수정됨(05. 25. 08:00)

현재 위치인 오남으로 이사하기 전 덕소에서부터 다녔습니다. 훈련사분들 나가기 시작 하면서부터 들을 수 있는 수업 자체도 줄어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장도 안하게 되었네요.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들과는 별개로, 국내에서 보듬이라는 훈련소만한 체계와 시설, 훈련사들을 갖춘 반려견 훈련소가 다시 생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게 참 아쉬운 부분이네요.
대한민국에서 개를 키우면서 느끼는 점은 개를 교육하고 기본적인 매너를 갖추는 것에 대해 놀랄만큼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애견동반 팬션 1박 30만원은 안 아까워 하는 사람이 교육 10회 30만원은 부담스러워 하거든요.
별 필요도 없는 개식용금지나 하겠다고 깝치지말고 정말 관심이 있다면 이런쪽이나 좀 신경을 써줘야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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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버디
24.05.24 · 121.♡.112.206
강형욱측도 이번 실수로 맘의 상처를 입은것 같긴 하더군요. 앞으로는 훈련소를 운영하지 않겠다네요. ㅠㅠ -
덕덕구오빠
→ 유니버디 작성자
24.05.24 · 112.♡.126.152
나간 훈련사분들도 대부분 개인교습이거나 지방에서 훨씬 작은 규모의 훈련소를 여시더라고요. 이 정도 규모의 훈련소는 앞으로는 보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웰웰빙고기
24.05.24 · 59.♡.231.102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그동안 댓글로 마녀사냥처럼 쓴 내용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초반에 풀렸습니다 -
Mmetalkid
24.05.24 · 113.♡.111.64
공감합니다. -
윤윤사모
24.05.24 · 223.♡.162.160
항상 느끼는거지만 개보다는 사람이 더 문제입니다. -
머머피의법칙
→ 윤사모
24.05.25 · 221.♡.99.129
“개는 훌륭하다”라는
타이틀이며,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며
결국 사람이 잘 해 주면 된다라는
중의적표현으로 들리더라구요.. -
PPororo40
24.05.24 · 121.♡.75.20
마지막줄 따봉 백개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
필필사즉생행생즉사
24.05.24 · 122.♡.207.139
개를 개로 대하지 않고 사람처럼 대하니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 다른 개만 보면 정신나간듯이 짖고 달려드는 개들, 그런 개를 가만히 놔두는 견주들..그렇게 온동네를 시끄럽게 만들고 보행하는 사람에게 큰 위협을 주는 개들 견주에게 경범죄 벌금이라도 물렸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 오
오다고기사와
→ 필사즉생행생즉사
24.05.24 · 58.♡.136.97
애견인으로써 크게 공감합니다. -
마마디마디
→ 필사즉생행생즉사
24.05.25 · 121.♡.134.213
sns에서 트렁크용 켄넬 소개하는 영상에
어떻게 아이들을 여기에.. 하며 별 시덥잖은 이유로 어떻게 트렁크에태우냐는 개소리 댓글 많은 것 보고 치를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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