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lFescue (73.♡.73.59)
2024년 5월 24일 PM 08:52 · 수정됨(05. 25. 02:26)
한국에선 애들이 옆에만 가만히 지나가도 짖고 난리인적이 많아서 그냥 인도에서 개 보면 멈춰서 보내고 가라고 가르칠 정도였는데,
미국에선 스벅같은 곳에서도 발밑에 뭐가 지나가지 하고 보면 개인데 쟤는 어떻게 저렇게 조용히 지나갈까 싶을 정도로 안짖더라구요 개 주인이 커피마시면서 한참을 놀아도 테이블 아래 앉아서 찍소리도 안합니다. 길거리에서도 사람보고 짖는법이 거의 없어요. 산책에 개 엄청 데리고 다니는데 공원이던 어디던 다른 사람 불안하게 만든걸 본적이 없어요 한국에서 온 견주 친구도 미국개들은 참 안짖는다고 공통적으로 말합니다.
집에서도 짖느냐 하면 그거도 아닌게 이웃이 분명 개를 키우는데 개짖는 소리를 거의 못들어요. 미국 개들은 게으른가 싶을 정도입니다
물론 미국에도 사고도 있고 ㅈㄹ견도 있거 개바개일수도 있지만 명백히 한국보단 개들이 안 짖어요. 쟨 왜이렇게 짖어 하고 본 애들은 한국에서 넘어온 개들인 경우가 많았어요.
한국에선 개는 애들 조심시켜야할 동물이었는데 미국에서 개는 그냥 저사람 가족의 하나고 별 위험한 존재로 안보게 되더군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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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ysicist
24.05.24 · 50.♡.138.71
내가 못봤을 뿐이지 사람사는 곳 거의 비슷합니다. - T
TallFescue
→ Physicist 작성자
24.05.24 · 73.♡.73.59
동물이니까 당연히 같겠지라고 여겼는데 미국에서 개들을 훨씬 많이 보는데 명백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견주들이 다 동의해요
아직 그런 개를 못봤겠지만 한국에서 본 개는 넢은 확률로 그러는데 미국에선 표본은 더 많은데 확률은 훨씬 낮아요 -
PPhysicist
→ TallFescue
24.05.24 · 50.♡.138.71
기본적으로 미국의 땅 크기는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그만큼 인구 밀도가 낮아서 덜 촘촘하게 보이는거구요. 미국애서 거의 30년째 대도시 소도시 둘 다 살아본 경험으로는 사람 사는거 비슷합니다. 미국에 있으면 한국애도 있고 한국에 없으면 미국에도 없습니다. 내가 보는것이 전부가 아니니 판단하실때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시라는 의미입니다. - T
TallFescue
→ Physicist 작성자
24.05.24 · 73.♡.73.59
네 알겠습니다
세상 다 동일합니다 - 9
96230991
24.05.24 · 112.♡.82.182
주인 닮는거겠죠
다른말로 교육의결과랄까요 - T
TallFescue
→ 96230991 작성자
24.05.24 · 73.♡.73.59
그리고 집이 아파트가 아닌 경우가 많다 보니 개들도 집에서 좀더 자유롭고 워낙 산책을 많이 다녀서 성품이 달라진걸수도 있는거 같아요 -
Xxxbox
24.05.24 · 211.♡.101.156
예전에 캐나다 갔을때 들었던건 북미쪽은 (캐나다만??) 개가 사고를 치면
주인이 엄청 벌금(징역?)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했던거 같아요. - 안
안됩니다
24.05.24 · 27.♡.242.102
똑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ㅈㄹ견은 데리고 나갈 생각을 못 하는 거죠. 문제를 일으키면 후폭풍이 너무나 커서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유야무야 넘어가니 그냥 델꼬 나가는 거고요. - T
TallFescue
→ 안됩니다 작성자
24.05.24 · 73.♡.73.59
그런 이유로 남에게 보이는게 달라보일 수 있겠네요. 그럼 됐죠. 그게 질서고 사회생활이니까요 -
세세상여행
24.05.24 · 175.♡.69.67
빽빽한 주거 환경이 아닌 것도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더불어서 숨막힐 듯 다니는 차와 오토바이 같은 것들이 동물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일 텐데 외국은 좀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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