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블
블루캣 (218.♡.52.115)
2024년 5월 24일 PM 10:18 · 수정됨(05. 25. 05:52)
조회 485 공감 0
뾰족한 사람 나를 찔러도
난 당신의 모서리가 좋아요
모가 난 사람 각을 잡아도
난 당신의 모서리가 좋아요
당신의 모서리를 안을 수 있게
나를 조금만 잘라낼게요
당신의 모서리를 품을 수 있게
나를 조금만 도려낼게요
뾰족한 사람 나를 찔러도
난 당신의 모서리가 좋아요
소영 누님 노래를 진짜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각을 세우는 사람이 아닌, 다른 이의 모서리를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 생각합니다.
매번 생각에만 그쳐서 문제지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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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을쫓는아이
24.05.24 · 1.♡.71.170
저는 '남자도 때론 여자이고 싶다' 라는 노래가 요즘 계속 귓가를 맴돕니다 ㅋ -
블블루캣
→ 별을쫓는아이 작성자
24.05.25 · 218.♡.52.115
옛날옛적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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