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bonds (1.♡.15.50)
2024년 5월 25일 AM 01:47 · 수정됨(08:51)
네잎 토끼풀을 모으는 거였습니다 -_- 100개 가까이 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편지를 쓸 때마다 편지지에 한개씩 붙여 같이 보냈습니다. 접착아스테이지로… 그 뒤로 다시는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여러 개를 모아서 수첩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걸 받았던 친구가 몇 년 전에 다시 사진으로 보여줬습니다. 제가 괜찮게 만들긴 했나 봅니다. 그렇게 오래 갈 줄은…

제가 본 남의 군생활 뻘짓과 낭만의 극치는 다른 사무실 행정계원들이 10짜리 동전을 바닥에 간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애인한테 줄 반지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옆에서 봐도 정말 견디기 힘든 심한 노가다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게 정말 반지처럼 보이긴 했습니다.
뻘글을 낮에 적기 부끄러워 야심한 밤에 적어봅니다. ㅎㅎ;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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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 106.♡.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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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agabonds
→ Atom 작성자
24.05.25 · 1.♡.15.50
저도 상병 때까지는 굴림만 당하다가 좀 지나서 뻘짓거리를 찾기 시작했네요. 지금에서야 낭만이라고 부르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
MMDBK
24.05.25 · 185.♡.82.223
전... 광안리 바다위에서 쭈구려 앉아 하늘 쳐다본거..?
광안리 119하고 같이 안전관리 하면서 비키니 언니들 많이 본거..? 정도?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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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BK
24.05.25 · 106.♡.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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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agabonds
→ MDBK 작성자
24.05.25 · 1.♡.15.50
바다까지만 하셔도 부러운데...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2902962_1zOuPtEU_730c29f35a9b9e35f5c9c47835bcf50253cc2a55.gif] -
MMDBK
→ Vagabonds
24.05.25 · 185.♡.82.223
근데... 봐도 뭐 제가 할 수 있는게... 마음속으로 압도적 감사할 뿐이였어서.. - L
loveMom
24.05.25 · 211.♡.197.1
전 가을에 싸리비 작업할 때 더덕캐서 일부는 분대원들이랑 나눠먹고 일부는 몰래 더덕주 담궈 마셨던게 생각나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5378433_TItdk39b_a60fd4470b489541ec60a4a3a2cfbe787a5b791d.gif]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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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om
24.05.25 · 106.♡.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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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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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 211.♡.197.1
라면은 귀해서... 생더덕 깍아 고추장 찍어 먹었어요 ㅋ -
VVagabonds
→ loveMom 작성자
24.05.25 · 1.♡.15.50
더덕 때문에 푸른거탑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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