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복혈당이 높아져서 걱정이네요.
컴
컴백홈 (175.♡.245.125)
2024년 5월 25일 AM 08:38 · 수정됨(09:50)
조회 1,430 공감 0
당뇨약은 제일 약한 걸로 먹은지 몇년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공복혈당이 찔끔찔끔 오르는게 보이네요. ㅠㅜ.
작년까지 살던 곳은 집 근처 하천따라 딱 5Km 이틀에 한번 정도 달리기했었고 혈당도 지금보다 살짝 낮았습니다.
새로 이사온 곳은 달리기하기가 마땅치 않습니다. 헬스장 끊을 정도로 근력운동을 하는편도 아니고 근래 음주도 좀 잦았기도 했고....
애 커가는게 요즘 유일한 낙인데...
오래오래 볼려면 어떻게든 관리 들어가야겠네요.
당뇨는 평생 자기 관리의 질병이네요.
건강할때 조심할걸 ㅠㅜ
댓글 (9)
-
타타로
24.05.25 · 112.♡.244.60
애키우면 내 몸관리하기 힘들죠 ㅜ.ㅜ -
컴컴백홈
→ 타로 작성자
24.05.25 · 124.♡.122.72
아무래도 애가 좋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다보면 혈당이 팍팍 오르죠. ㅎ -
살살찐개미
24.05.25 · 61.♡.56.237
아이 오래오래 보시려면 병원가셔서 당뇨약을 바꾸시거나 추가하셔요. 공복혈당이 높아지는 건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약으로 해결해야죠. -
컴컴백홈
→ 살찐개미 작성자
24.05.25 · 124.♡.122.72
왠지 다음 진료때 한단계 높은 약을 처방 받을 것같습니다. -
간간단생활자
24.05.25 · 49.♡.211.99
제이슨펑의 당뇨코드 책 추천드립니다(밀리에 있어요). 약이 아니라 탄수화물제한, 단식을 통해 대사질환을 치료하는 캐나다 의사입니다.
탄수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지요. (다만 지방대사를 하면 적혈구 수명이 늘어서 당화혈색소는 높아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복인슐린 수치를 보지요.) -
컴컴백홈
→ 간단생활자 작성자
24.05.25 · 124.♡.122.72
마침 밀리 이용중인데..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풍풍사재하
24.05.25 · 112.♡.81.97
혈당 350, 당화혈색소 13으로
긴급하게 중환자실 입원
퇴원후
아침 2개 저녁1개 인슐린 주사와 당약 복용, 매끼 전후 혈당체크, 당뇨식 식이조절
정말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저녁 후 매일 10K 걷고 뛰기
당화 혈색소 5.2로 낮추고
3개월 후 병원 내방 하니 인슐린 주사 끊어도 되겠다고
이후 3개월 후 약도 끊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아무거나 먹습니다
대신 매일 10K 걷고 뛰기는 빼놓지 않습니다
약과 주사, 식이요법 보다
당뇨 발병전 건강했던 내 몸이 스스로 조절하는 회귀 방식을 택했습니다 -
컴컴백홈
→ 풍사재하 작성자
24.05.25 · 124.♡.122.72
정말 대단하시네요. 당뇨 역시 관리하기 나름이네요. -
가가사라
24.05.25 · 112.♡.211.243
저도 당뇨전단계였는데, 저탄고지하고 간헐적단식으로 정상수치가 되었습니다.
원인은 인슐린저항성 입니다. (설탕과 액상과당과 술)
유튜브에 잘 찾아보시면 국내나 해외 의사, 약사들이 이런 정보를 많이 올려주니까 평생 약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