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부자 (59.♡.54.12)
2024년 5월 25일 AM 08:49 · 수정됨(09:27)
강형욱씨 사태가, 임금 지급 여부와 그 다음 핵심 이슈가 사내 메신저 감시였네요.
- CCTV 설치
- 사회 구조가 복잡해 지고 예견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들이 끊임 없이 발생한다.
- CCTV 기능이 절실해 진 사회가 되었습니다.
- 불법: 실시간으로 직원의 동태나 근태 살피는 일.
- 합법: 사고 사태가 발생 한 후 사후 해결과 수습을 위해 어떤 문제였는지 보기 위해 살핀다.
* 이 이상 왈가불가 하는 일은, 사태의 본질을 모르면서 마치 CCTV 보지도 않고 결론 내리려는 거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 사내 메신저
- 모든 소통이 말로, 간단한 문서로 지시가 오가던 시절은 이미 과거가 되었습니다.
- 온라인 메신저 없으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죠. 일본에서 라인이 한국 대표가 출장 가서
- 지진이 발생 했는데, 미팅 할 수단이 없어서, 현지에서 메신저를 활용 해야겠다는 데서 시작 했죠
- 불법: 사적 개인 메신저 내용을 들여다 본다.
- 합법: 사내 전용 메신저(사용 목적이 명확하죠) 마치 CCTV 처럼 사태가 벌어졌을 때, 왜??? 를 살피기 위함입니다.
사태가 터지면 왜 이렇게 되었지? 무슨 문제였었지? 를 살피기 위함이죠, 아마 사내 메신저도 실시간으로
무슨 대화를 하나 모니터링 하면, 불법이 되겠죠? (신뢰 못하는데 왜 고용해서 일을 시키나요?)
위와 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들은, 보듬에서 일어난 당사자도 아니고, 그 현장에서 오랜 기간 누적 되어 일어난 일들을
알지도 못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듯이 관찰한 입장도 아닌데
일부 언론과 당사자들이 이야기한 부분만 갖고 결론 내린다???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자살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심리 중 하나가, '억울해서 합니다. '
해명을 하고, 하소연을 해도, '넌 분명 지금의 결과는 그 동안 그렇게 해 왔기 때문 일거야' 라고 '주홍글씨'가 박히는 순간일 겁니다.
우리는 그렇게 우리 사회에서
억을한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가슴 무너지는 일들을 너무 자주 직접 간접적으로
겪어 왔습니다.
노무현, 박원순, 노회찬 … 그리고
저는 정치인 보다, 최근 명을 달리한, 이선균씨의
영상으로 기록 된 음성과 모습이 아니라
방송과 영화로 살아 있는 상태에서 보고 듣고 싶은데 못하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강형욱씨 인터뷰 말미에 '대표로는 안하고, 훈련사로 남을 것이다.'라는 다짐 속에
마음이 강한 분이라는 사실에 안도하게 되지만
이후로 누군가 또 억울하게 언론과 사회에서 '조리 돌림' 당하게 될까???
왜, 이런 불안감 속에서 사회 생활을 해야 하나??? 하는 풀지 못할 난제만 남은 거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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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mentoMori
24.05.25 · 58.♡.60.155
공감합니다. -
Kkissing
24.05.25 · 223.♡.47.29
참 웃긴게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잘못은 1도 언급을 안한다는 겁니다. 하더라도 지 잘못은 진짜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글을 쓰고 상대는 천하에 둘도없는 죽일 놈이라는 식이죠. 매번 이런식으로 선빵을 쳐대고 대처가 늦으면 구린게 있으니 대처 못하는거라고 또다시 공격을 하죠. 잊을만한면 계속 터지니 이젠 패턴이 뻔히 보입니다. 이번건도 주호민씨 케이스랑 뭐가 다르던가요. 그래서 댓글에 기다려보자는 글들이 꾸준히 달리는데도 여전히 똑같이 돌아가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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