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퍼렁 (1.♡.137.74)
2024년 5월 25일 AM 09:35 · 수정됨(10:10)
지난주에 버스에서 내려서 목말라서 들어간건데(간판 그냥 COFFEE) 크레마가 많고 다크초콜렛 맛? 그런 풍미?
그런 맛의 커피가 있다고 해서 뭔가 싶어서 주문했거든요.
근데 커피 기다리면서 가게 둘러보는데, 박서준 사인 뙁! 있고, 정우성 사진있고!! 각종 사인이 한쪽 벽에 가득가득하고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악몽 잭 그림도 있고 카페주인 선생님의 전하는 말도 있고 해서, 그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 나 좀 내실 있는 카페 찾았다’
그리고 커피가 나오는데 거의 벤티 사이즈인데(커피는 2900원) 마치 라떼처럼 크레마가 엄청 가득차있는겁니다. 저 크레마 좋아하거든여ㅎㅎㅎ 그래서 취저 당해서(?)ㅋㅋㅋ 마시는데, 오옷!!! 이거 맛있는거예요!! 쓰지도 않고 우유맛 안나는데, 부드럽고 목으로 꿀떡꿀떡 너무 잘 넘어가고 크레마 때문인지 입안에 자극도 없고!!! 그래서 카페인에 민감한 제가 그 큰걸 다 먹었오요!! 크레마가 많다고 커피 양이 적은게 아니고, 얼음이 녹아도 맛있더라구요!! 다 먹었어요(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되긴 했지만…)
그 부드러운 커피 느낌이 너무 좋아서 어제도 갔다가 카페주인 선생님도 봽고 커피 맛있다고 인사도 드렸어요ㅎ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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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타도리
24.05.25 · 211.♡.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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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랑퍼렁
→ 이타도리 작성자
24.05.25 · 1.♡.137.74
헉 어떻게 아셨어요?!??? -
이이타도리
→ 파랑퍼렁
24.05.25 · 211.♡.93.225
드신게 '크레마리카노'라고 이집에서 특허낸 음료에요 -
파파랑퍼렁
→ 이타도리 작성자
24.05.25 · 1.♡.137.74
아아아 그건 몰랐어요! 간판 어제서야 봤거든요ㅋㅋㅋ 내가 맛있다고 느낀게 그냥 목말라서 일 수 도 있으니까 어제는 맘먹고 간거였거든요! 근데 또 맛있어가지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 크레마리카노라고 불리는구나.. 저는 크레마아메리카노 이렇게 생각했었어요ㅎㅎㅎㅎㅎ -
22Reds
24.05.25 · 112.♡.197.225
카페제이 -
파파랑퍼렁
→ 2Reds 작성자
24.05.25 · 1.♡.137.74
댓가 받고 쓰는거 아니라서 상호 안 남겼는데, 다들 잘 찾아버리시네여ㅎㅎㅎ 사장님 둥글둥글 귀여우시더라구요ㅋㅋ -
블블루지
24.05.25 · 219.♡.36.36
논현역은 갈일이 별로 없지만.. 일단 즐찾 추가해놓았습니다.
이런 앙슐렝 리스트 모아모아두고 언젠가 돌아다니다보면 갈일이.. -
파파랑퍼렁
→ 블루지 작성자
24.05.25 · 1.♡.137.74
앙슐렝ㅋㅋㅋㅋㅋ 어감 귀엽네요ㅋㅋㅋㅌ저도 저기 가려면 맘 먹고 가야해요. 어려운건 아닌데 집 가는 길에 내려서 버스 두번 갈아타야하거든요ㅠ 근데 또 가고 싶어여ㅋㅋㅋ 오늘 동생 꼬셔서 가볼까…. 사준다고 꼬시면 오지 않을까 싶기도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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