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형욱 사건 딴 것보다 의문 들었던 점이
그
그린내 (211.♡.205.66)
2024년 5월 25일 AM 11:55 · 수정됨(13:33)
조회 2,029 공감 0
스팸 세트 주는게 불평불만이 나올 사안인가? 싶더군요.
저희 회사도 스팸 주는데 이거 꽤 잘 써먹거든요 ㅎㅎ
가격도 꽤 나가는걸로 알고요.
그걸 배변 봉투에 줬다라는게 핵심 내용이긴 했지만, 배변 봉투라는걸 따로 개똥 그려져있는 봉투를 파는것도 못 봤고 거의 다 검은색 봉투나 투명 봉투 쓰는데 그것도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강형욱씨 말대로라면 스팸 그냥 원하는 만큼 봉투에 담아가라고 했다는건데 이정도면 진짜 잘 준거 같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진짜' 블랙기업은 명절선물로 출근시킨다고 ㅋㅋㅋ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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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mgome
24.05.25 · 172.♡.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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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린내
→ gomgome 작성자
24.05.25 · 211.♡.205.66
배변 봉투라는게 대체 뭐지? 라는게 첫번째 의문이었습니다.
보통 검은색 봉투 쓸텐데 설마 그거 말한건가 싶었는데 참ㅋㅋㅋㅋ - 스
스타리아
24.05.25 · 211.♡.200.55
스팸은 고급이죠 카놀라유, 올리고당 이런거 주는데도 수두룩인데 -
그그린내
→ 스타리아 작성자
24.05.25 · 211.♡.205.66
스팸 준다는건 이미 잘 해준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말이죠 ㅋㅋ -
MMDBK
24.05.25 · 172.♡.94.43
직원들 의견모아 자취생들이 많으니 스팸세트로 하기로 결정하고 주문 실수로 벌크가 온거 양해구하고 원하는데로 가져가라고 한 정도니 해명영상에 말한것 처럼 남자직원들은 정말 좋아했을꺼 같은데요? -
그그린내
→ MDBK 작성자
24.05.25 · 211.♡.205.66
어우 전 진짜 그런 사장님께는 충성을 다합니다 ㅋㅋㅋㅋ - S
Steinbourg
24.05.25 · 182.♡.192.81
스팸 비싸요 ㄷㄷ -
블블링블링종현
24.05.25 · 14.♡.205.140
스팸이라서가 아니라 스팸을 '배변봉투에 담아서 줬다'는게 (논란을 만들고 싶어하던 것들이 내세운) 논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동네에서도 너 같으면 배변봉투에 담아주면 기분 좋게 받겠음? / 그게 인격모독임 이런 댓글들도 많이 봤습니다
강형욱 대표는 그냥 사무실에 늘상 있었던 비닐봉투라고 밝혔죠
수시로 강아지 배변을 치워야 하니 비닐봉투가 많았고 담아갈 뭐가 없는 상황에서 그걸로 그냥 쓴 걸
'배변봉투에 담아줬다' 라고 하는 순간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죠 -
그그린내
→ 블링블링종현 작성자
24.05.25 · 211.♡.205.66
배변 봉투라는것도 정확하게 개똥 그려져있는 봉투를 따로 파는건가? 라는 의문이 드는데도 그런 댓글들이 달리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아무말도 안 했는데 역시나 싶더란.. -
블블링블링종현
→ 그린내
24.05.25 · 14.♡.205.140
마트에서 장보고 "쓰레기 봉투"에 담아가는 것들이 말이죠-
이번 일은 자존감은 없고 뼛속까지 오로지 혐오로 가득 찬 것들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사람 하나 매장 시키려고 덤빈 주작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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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가장 이해가 안가는 비판이였습니다...
배변봉투래봤자 겉에 뭐 개똥그림이라도 그려져있는거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