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가 세운 기록 : 역대 국회 법률안 처리율 최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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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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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임기 만료를 3주가량 앞둔 21대 국회가 역대 최악의 '입법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7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4년간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 2만5천830건 중 9천455건이 처리돼 법안 처리율이 36.60%에 그쳤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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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내님의 댓글
상정된게 너무 많아서 저렇게 된 것 같은데 프레임이 노골적이네요.
같은 인원으로 꾸준히 처리 수도 늘려왔는데 저런 노골적인 워딩을..
같은 인원으로 꾸준히 처리 수도 늘려왔는데 저런 노골적인 워딩을..
하늘기억님의 댓글
기자이름이 금토일이군요.
연합뉴스 기자들도 먹고 살려면 시키는대로 하고 살아야죠.
연합뉴스 기자들도 먹고 살려면 시키는대로 하고 살아야죠.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법사위 운영위를 내주면 절대 안되는 이유인데, 거 참 이걸 일 안한 걸로 해석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얀후니님의 댓글
국회의장이 싸돌아 댕기니 더 저지되었겠죠. 김진표 18색크레파스로 얼굴에 그라비티 해드리고 싶네요.
레드아일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해외유람 박병석이 역대급이었는데
그걸 김진표가 깨버립니다.
한 달에 한 번 해외로 돌아다니신
그걸 김진표가 깨버립니다.
한 달에 한 번 해외로 돌아다니신
알베르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