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느낌입니다
알렉산두

Lv.1 알렉산두 (218.♡.149.189)

2024년 5월 25일 PM 03:08 · 수정됨(16:11)

조회 1,666 공감 0

죽음을 초월하는 대신

현실이 꿈, 가상현실이라는… ㅜㅜ


{video: https://youtu.be/WtY2SGJHQoQ?si=izJqIQ2B-2mqaPcD }


어쩌면 이 몸, 이 생각 그대로 죽어서 영생한다는 기독교적 세계관은 참 에고에 의해 잘 설계된 달콤한 유혹이네요 ㅎㅎ



댓글 (6)

  • 안시기

    안시기 Lv.1

    24.05.25 · 210.♡.23.199

    원래 악마는 달콤함을 먼저 주지요 ㅎㅎ
  • 아맞다우산

    아맞다우산 Lv.1

    24.05.25 · 119.♡.141.168

    불교 믿으면 제 뱃살도 누가 가져가주나요?ㅠ
  • K

    KOREANT Lv.1 → 아맞다우산

    24.05.25 · 218.♡.80.140

    매일 108배 하면 뱃살 부처님이 가져가실듯...
  • 아맞다우산

    아맞다우산 Lv.1 → KOREANT

    24.05.25 · 119.♡.141.168

    그건 NAVER..
  • 마이바흐

    마이바흐 Lv.1

    24.05.25 · 218.♡.108.166

    불교는 종교가 아닌 철학으로 접근을 하고 바라봐야 할것 같습니다. 부처라는 신을 모시는 종교가 아닌 스스로 깨달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삶의 철학이죠.
    최대의 깨달음은 세상은 괴로움으로 가득찬 곳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음이 해탈의 정점임을 깨닫는 것이지요.
  • Dminor

    Dminor Lv.1

    24.05.25 · 39.♡.80.125

    이런저런 망상의 구름이 걷히면 밝은 태양은 항상 있었다는 표현도 참 좋아합니다.
    자는동안 임시로 만들었지만 나와 타인과 배경의 분리가 있는 꿈꾸는 상태, 극장에서 영사기로 필름이 상영되는 영화 비유도 좋아하고요.
    잡념없이 고요하면 부처라 하더군요.

    톨레처럼 괴로운 자아 때문에 극한까지 치달아 일찍 내려놓는경우 등이 아니면 자아 놀이가 세상 전부고 달콤쌉싸름하죠.

    어찌보면 불교는 괴로움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돕기도 하지만, 궁극 최강 스포일러기도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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