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말고 목화솜 피는 날
간
간실장 (1.♡.173.35)
2024년 5월 25일 PM 05:29 · 수정됨(19:48)
조회 1,514 공감 0
주말에 와이프랑 영화 하나 보려고 했는데..
뭐 볼까 하던 중 매불쇼에서 퓨리오사랑 목화솜 피는 날 같이 소개하더군요..
와이프가 세월호나 이런걸 못 봅니다..
감정 이입이 좀 심하게 와서, 이런 슬픈것은 잘 못 보는데.. 이건 슬픔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해서..
퓨리오사 안 보고, 이거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내일 예약 하려고 보니.. 이른 조조시간대 (8시)에 예약이 딱 하나 되어 있네요..
몰랐는데.. 그나마 지방에 이 시간대 있는 것도 텀블벅 때문이라 생각해, 감사히 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후기랑 정보 찾아 보세요.. 잘 만들어진거 같네요..
저처럼 이런 영화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적어봅니다..
내일은 또 얼마나 울지.. ㅜ.ㅜ;

댓글 (4)
- 껑
껑이
24.05.25 · 172.♡.94.46
오늘 텀블벅 후원 시사회로 봤는데, 다 끝나고 엔딩크레딧 에필로그 보다 못참고 터졌어요. 땀쟁이라 여름엔 손수건을 챙겨다니기에 망정이지… ㅠㅠ -
간간실장
→ 껑이 작성자
24.05.25 · 1.♡.173.35
그렇군요.. 손수건 챙겨 가겠습니다.. ㅜ.ㅜ; - 푸
푸른날개
24.05.25 · 211.♡.15.106
텀블벅 참여만 하고 시사회는 못갔는데, 주변에 상영하는 극장 있는 지 확인해 보고 예매해야겠네요 -
고고민중
24.05.25 · 49.♡.181.178
엥 머져 포스터만 봐도 눈물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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