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표정

오랜만입니다.

잘들 지내신 줄은 눈팅으로 압니다요~

조선일보에 서민정당 탈피하자, 종부세 폐지하자,,, 당 강령 위반 소지 발언으로 시끄러운 고민정.

오늘 집회 조국 대표 발언 때 잠깐 참석의원들 스캔할 때, 다들 웃거나 진지하거나 감탄의 긍정적인 표정이던데, 유독 한 사람이 오만상을 찌그리며 심각해 보이더군요.

물론 찰나니깐 뭐라 하겠습니까만…

하튼, 전 첨부터 싫었습니다. 이유까지 쓰려면 너무 피곤하고…. 비판했다가 욕도 바가지로 먹고…. 결국 제가 첨부터 본 그 결을 얼마 지나지 않아 드러내더군요.

영상 첨부하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