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답게에 시원하노...에 대한 고찰..
기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2024년 5월 25일 PM 07:46 · 수정됨(05. 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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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화장실 다녀오면서 "시원하노" 라고 했따면 백퍼 일배 거나 일배 따라하는 겁니다.
시원하노 라는 말은 컨텍스트상….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친구한테..
"이그 와이리 시원하노?….어름 타났나…얼라났나" (감탄형 의문??)
이럴때 빼고는 시원하노 라는 말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물어볼때는
시원하나?
시원나?
감탄사는
시원타.
션하다..
등등이 가능하죠...
댓글 (17)
-
CCaTo
24.05.25 · 106.♡.2.163
노로 끝나는 말이 나올만한 상황이 극히 드물죠 -
기기억하라3월28일
→ CaTo 작성자
24.05.25 · 125.♡.166.19
단독으로 쓰이는 일은 진짜 본적 없는것 같은데요. "노" 나오려면 항상 "와이리" 가 붙어야....자연스럽. -
CCaTo
→ 기억하라3월28일
24.05.25 · 106.♡.2.163
와이리도 요즘 젊은 사람들 안쓰지않나요?
저 어릴때도 할배 할매들이나 쓰셨는데 -
진진서기
24.05.25 · 175.♡.118.128
의문형이 아니면 ㅇㅂ죠 -
아아투썸플레
24.05.25 · 121.♡.9.232
인터넷에서 노 쓰면 백퍼죠 뭐... -
홍홍천브람스
24.05.25 · 59.♡.59.150
현직 갱상도 토백이입니다. 화장실 나와서 시원하다 라고 할때는 '시원~하네', '시원~하다' 라고 하지 절대 '~노'라 하지 않습니다. - M
MSG마시쩡
24.05.25 · 106.♡.128.169
뭐라카노 정도 말고는 거의 나로 끝나죠. -
솔솔고래
24.05.25 · 175.♡.0.55
10분이해해서 지역에 따라 그지역 친구들과 쓰다가 그렇게 되는 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어릴때 모르고 배우면 그게 쭈욱 가니까
근데, 사투리라고 하늘에 뚝 떨어진 말이 아니라서 똑박똑박 말해보면 '억지로' 단독으로 쓴단 느낌이 납니다.
말과 말로 이어진게 아니라 텍스트로 만들어진 말처럼요 -
포포크커틀릿
24.05.25 · 180.♡.169.51
어디 간다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나온다면서 계속 안 나올 때
"뭐 하노 빨리 가자 안 카나"
정도가 '-노'가 쓰이는 일상 갱상도 방언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부모님이 두 분 다 갱상도 말을 모국어로 평생 쓰셨읍니다 -
다다마스커
24.05.25 · 211.♡.63.99
전 잘보던 유튜브도 노쓰는 순간 차단하고 안봅니다
그거 아니라도 볼거 넘쳐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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