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처럼 (1.♡.72.42)
2024년 5월 25일 PM 10:55 · 수정됨(05. 26. 00:23)
간만에 극장애서 꼭 봐야겠다고 벼르던 퓨리오사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는 재미도 있고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전편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작품임애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다만 이미 전편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경험해서인지, 이번 편에서는 감흥이 좀 덜했습니다. 그래도 어느 순간 몰입해서 숨을 참으며 볼만한 장면들도 있었다는 것을 보면 충분히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중간에 후속편 분노의 도로에 등장할 맥스도 살짝 보여주고, 마지막 쿠키아닌 쿠키는 전편의 장면들로 프리퀼인 이 작품이 끝나고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어서 다시 분노의 도로를 보고싶게 민들어 줍니다.
끝으로 당부 드립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입니다. 절대 영화보고 흥분한 상태로 운전하지 마시길…
평소랑 같은 길을 영화 보고 운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왜 이리 오늘 차가 잘 나가지?‘싶다가 저도 모르게 오옷!! 부와앙 했는데, 과속을 해버려서 아차 싶었는데 이미 카메라를 지났고 제한 속도(50)보다 10키로를 오버한 것 같더군요. 영화보고 영화티켓 보다 몇배 더 비싼 티켓 하나 끊었습니다. ㅠㅠ
다들 흥분하지 마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댓글 (6)
-
까까망꼬망
24.05.25 · 211.♡.160.162
퓨리오사 보고 차 몰아야 한다면 버기카나 머슬카여야 할듯요 ㅋㅋ -
만만화처럼
→ 까망꼬망 작성자
24.05.25 · 1.♡.72.42
그러면 더 심각해 질지도…ㄷㄷㄷㄷ -
매매일걷는사람
24.05.25 · 223.♡.87.141
{emo:damoang-emo-008.gif:50} -
만만화처럼
→ 매일걷는사람 작성자
24.05.25 · 1.♡.72.42
안전운전 하세요. ㅜㅜ - 티
티아메스
24.05.25 · 106.♡.65.130
빨간차가 피주머니로 보이면? 중독입니다ㄷㄷ -
만만화처럼
작성자
24.05.26 · 1.♡.72.42
ㄷㄷㄷㄷ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