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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 사건은 변질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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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6 00:22
본문
저야 워낙 강형욱의 반려동물에 대한 의견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기다렸는데요
(개가 문제가 아니다. 키우는 그 사람이 문제다)
그 유투브 댓글 쓴 사람들이 페미라고 특정지어진 이후부터는
반페미 전사들이 으쌰으쌰 하며 선동질 하고 있는 형국이네요.
저는 무조건적으로 메갈 = 꼴페미 = 반페미 = 펨베 = 일베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미러링이라는 역겨운 방식으로 그들 스스로 착한 합리화 하고 있잖아요.
제가 뽐뿌를 자주 가는 이유가 이런 반페미 벌레들이 자주 출몰하기 때문이거든요.
오늘 ㅋㅋㅋ 이게 다 문재인이 페미 정책을 밀었기 때문이라는 글까지 나오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여윽시 메갈 =꼴페미 = 반페미 = 펨베 = 일베 공식은 깨지지가 않습니다.
댓글 25
/ 1 페이지
좋아요22님의 댓글의 댓글
@루시아빠님에게 답글
넷상에서 이런식으로 절묘하게 선동을 잘하는걸 보면 국정원이 지금 뭘 하는지 의심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와별님의 댓글
메갈과 페미는 뿌리가 같아요. 2찍을 만든 곳에서 분열하기 위해 뿌린 독입니다.
저는 그래서 덮어놓고 남혐하고 여혐하는 건 인간으로 안봅니다.
저는 그래서 덮어놓고 남혐하고 여혐하는 건 인간으로 안봅니다.
좋아요22님의 댓글의 댓글
@해와별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제가 꼴페미는 당연하게도 메갈태생이기에 생략을 했는데요. 본문 수정하였습니다.
저도 혐오를 놀이 문화로 만든 메갈, 펨베 극혐하고 있습니다.
저도 혐오를 놀이 문화로 만든 메갈, 펨베 극혐하고 있습니다.
비빌님의 댓글
뭐가 변질까지 있나요? 애시당초 노트북에 요상한 스티커 잘붙이는 메갈계열 기자와 방송작가들이 그들의 네트워크를 돌린 것일 뿐입니다
사람들 시야를 가리는건 술먹은 트로트가수 하나면 족하거든요
사람들 시야를 가리는건 술먹은 트로트가수 하나면 족하거든요
좋아요22님의 댓글의 댓글
@비빌님에게 답글
무슨 말씀이신지 알고요. 그 말씀도 맞는거 같습니다. 화내지 마세요. 매스컴에 꼴페미들 깔린거 저도 화가 납니다.
근데 저는 그 이야기가 아니고요. 이걸 2찍 벌레들이 문재인하고 엮고 있다는 이야기에요.
근데 저는 그 이야기가 아니고요. 이걸 2찍 벌레들이 문재인하고 엮고 있다는 이야기에요.
달려달려님의 댓글
저는 해명 영상을 보고도 사실 납득이 잘 안가는 부분들이 있는데 페미하나로 다 덮혀버리는것 같네요. 이제는 의문을 제기하면 다 너 페미지? 할것 같습니다. 신경 안쓸랍니다.
좋아요22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달려님에게 답글
아 네 그것도 그러긴 하네요. 제가 좀 강형욱씨 좋아해서 그런 마음이긴 했습니다.
근데 제가 본문에도 썼지만 이게 문재인 때문인지? 라는 의문을 갖는거죠.
근데 제가 본문에도 썼지만 이게 문재인 때문인지? 라는 의문을 갖는거죠.
taewooki님의 댓글의 댓글
@좋아요22님에게 답글
이런 건에 대해서 "근데 제가 본문에도 썼지만 이게 문재인 때문인지? 라는 의문을 갖는거죠."라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의문을 가질 사항인가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좋아요22님의 댓글의 댓글
@taewooki님에게 답글
저기요. 달려달려님하고 taewooki님 같은분이세요? 다중이 하고 계십니까?
@sdk 님 여기 확인좀 해주세요.
@sdk 님 여기 확인좀 해주세요.
좋아요22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클클레이튼님에게 답글
@마이클클레이튼 님은 저한테 뭘 물으셨는데요? 왜 웃으세요? 혹시 3중이신건 아니겠죠?
달려달려님의 댓글의 댓글
@좋아요22님에게 답글
다중이 아닙니다. 다중이짓 할만큼 할일없는 사람 아닙니다.
taewooki님의 댓글의 댓글
@좋아요22님에게 답글
본인 맘에 안들면 다중이로 몰고 가시나요? 무슨 근거가 있으신지 말씀해 보시죠.
taewooki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달려님에게 답글
내용을 다 보시고 납득이 안가는 부분을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페미가 욕먹을 부분은 욕먹고 아닌 부분은 인정할 수 있을 정도의 지성이 있는 곳이 이곳 다모앙입니다. 뭐가 두려우신지요?
달려달려님의 댓글의 댓글
@taewooki님에게 답글
저는 영상을 보면서 어이가 없더군요. 물론 몇가지 부분은 납득이 가기도 했습니다. 일단 9천 얼마를 입금한 부분은 실소가 나올지경입니다. 어떤 액션을 해주길 바래서 그 금액을 입금했다구요? 돈 받는 입장에서 액션을 취하게 하려면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세상에 어떤 사장이 그런 금액을 줍니까? 이건 감정적인 금액인거죠.
스팸도 그렇습니다. 명절인데 스팸을 선물상자가 아닌 낱개주문했다고 합니다. 실수로요. 제가 예전에 아무리 거지같은 회사를 다녔을때도 스팸은 선물상자로 받았습니다. 이미 그런 행동자체가 직원에 대한 존중감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업계 1위 회사에서 명절선물로 스팸이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세번째로 폭언을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자신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해명을 합니다. 이게 어떻게 해명이죠? 많은 직원들이 폭언을 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한적없는데? 그게 도대체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네번째로 레오를 옥상에 방치한것이 아니라는 부분. 레오가 분변을 가리지 못해 어쩔수 없이 그곳에 둔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늘이 점점 줄어들것을 알았다면 적어도 차양정도는 설치를 해야죠.
그리고 회사 옥상에 둔것 자체가 바쁜 강형욱입장에서는 직원들이 돌봐주겠거니 - 하는 의도도 있어보입니다.
직원들에게 사장의 아픈 개를 돌보도록 회사에 둔 것도 좀 이해가 안갑니다. 이부분에서는 직원들에게 충분히 감사표현을 해야하는것입니다.
이제 됬나요?
스팸도 그렇습니다. 명절인데 스팸을 선물상자가 아닌 낱개주문했다고 합니다. 실수로요. 제가 예전에 아무리 거지같은 회사를 다녔을때도 스팸은 선물상자로 받았습니다. 이미 그런 행동자체가 직원에 대한 존중감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업계 1위 회사에서 명절선물로 스팸이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세번째로 폭언을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자신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해명을 합니다. 이게 어떻게 해명이죠? 많은 직원들이 폭언을 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한적없는데? 그게 도대체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네번째로 레오를 옥상에 방치한것이 아니라는 부분. 레오가 분변을 가리지 못해 어쩔수 없이 그곳에 둔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늘이 점점 줄어들것을 알았다면 적어도 차양정도는 설치를 해야죠.
그리고 회사 옥상에 둔것 자체가 바쁜 강형욱입장에서는 직원들이 돌봐주겠거니 - 하는 의도도 있어보입니다.
직원들에게 사장의 아픈 개를 돌보도록 회사에 둔 것도 좀 이해가 안갑니다. 이부분에서는 직원들에게 충분히 감사표현을 해야하는것입니다.
이제 됬나요?
Steinbourg님의 댓글의 댓글
@달려달려님에게 답글
두번째는 낱개가 아니라 박스로 주문했다던데요? 예를들어 직원이 10명이면 선물셋트 10개를 주문해야하는데 10박스를 주문했다는거죠. 그래서 마음껏 각자 가져가라고 한것이고. 그리고 스팸은 유서깊은 명절 선물입니다. 본인이 어이없다고 사실관계가 부정되나요?
세번째 폭언은 이미 몇년전의 일인데 서로 주장만 있지 증거가 있습니까? 증거는 폭언이 있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제시해야죠.
세번째 폭언은 이미 몇년전의 일인데 서로 주장만 있지 증거가 있습니까? 증거는 폭언이 있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제시해야죠.
Winnipeg님의 댓글의 댓글
@Steinbourg님에게 답글
지나가다가 한 마디… 읫 댓글을 봤는데 달려달려 회원은 그냥 흔한 “전형적인 답정너 스타일” 같습니다.. 증거 이런건 저런 사람한텐 중요하지 않아요. 자기가 믿는게 맞다고 생각할테니까요.
박회준님의 댓글의 댓글
@taewooki님에게 답글
본인이 납득이
안 되는건 적지도 않고 남에게는 요구하시네요?
안 되는건 적지도 않고 남에게는 요구하시네요?
좋아요22님의 댓글의 댓글
@니파님에게 답글
메갈이나 반페미나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얘기에요.
그 년놈들이 해온 짓을 보면 모순? 이라기보다는 사실이라는거죠.
그 년놈들이 해온 짓을 보면 모순? 이라기보다는 사실이라는거죠.
마이클클레이튼님의 댓글
오늘 ㅋㅋㅋ 이게 다 문재인이 페미 정책을 밀었기 때문이라는 글까지 나오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마이클클레이튼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클클레이튼님에게 답글
라고 하시면 난 뭐라고 말해야 하는건지 ㅋㅋㅋㅋ
루시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