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셔 (121.♡.117.112)
2024년 5월 26일 AM 01:01 · 수정됨(08:24)
AI에 대한 불신과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절반 이상이라
답답해 죽을 뻔 했습니다 ㅎㅎㅎ
제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이
- 시스템 메뉴얼 안 읽고 짜증 부터 내기
- 검증 완료된 보안패치 및 최신 탐지 시그니처 적용 안하기
- 정책/지침/절차를 무시하고 지 멋대로하기
인데 주인공이 이걸 다 하네요?
어이구 진짴ㅋㅋㅋ
아마 스미스가 하자는데로 했으면
더 빨리 더 수월하게 끝났을듯 한데
영화 러닝 타임은 1시간으로 줄었겠죠?
뭐 어릴 때 트라우마가 있었으니
그걸 극복하는게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이미 눈치 챘습니다
탑승형 로봇으로 싸운다는 재미는 있었는데
스토리는 좀 뻔한게 단점이네요
SF대작은 아니고
소품정도 되는데
타이탄폴이랑 엄청 닮았습니다
아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탑승형 로봇의 액션 장면은 괜춘했습니다
댓글 (17)
- T
twinbird
24.05.26 · 110.♡.18.216
-
폴폴셔
→ twinbird 작성자
24.05.26 · 121.♡.11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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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pphire
24.05.26 · 106.♡.195.68
주인공이 그런 스타일이면 보면 안되겠네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자기가 노력도 안하고 찡찡대는거 제일 싫어해요. -
폴폴셔
→ Sapphire 작성자
24.05.26 · 121.♡.117.112
뭐 30분 남겨놓고 개과천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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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분과전체
24.05.26 · 221.♡.140.101
다들 비슷하군요. 보다가 짜증나서 그만볼까 하다가, 악당보스 죽는거 봐야겠어서 스킵해가면서 꾸역꾸역 봤습니다. A.I 는 인류 멸망을 원한다는 것, 주인공이 자기를 찾아오게끔 큰 그림을 짠다는 것 등등, 기존 SF 물들의 짜집기 냄새가 너무나서 실망했습니다. -
폴폴셔
→ 부분과전체 작성자
24.05.26 · 121.♡.117.112
그래도 메카닉은 볼 만 했어요 -
Kkosdaq50
24.05.26 · 104.♡.30.90
제니퍼 로페즈 역할이 주로 그런 역할이더군요.
대책없이 징징대면서, 우연에 우연을 거쳐 해결하고 마는 주인공 역할이요.
보는 내내 짜증이 정말 엄청 났습니다.
마눌이나 결혼 전 애인이 저런다면 사는게 고역이었을 듯 합니다. -
폴폴셔
→ kosdaq50 작성자
24.05.26 · 121.♡.117.112
현실로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겠죠 ㅋㅋ -
메메카니컬데미지
24.05.26 · 58.♡.239.84
지금 1/3 좀 넘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 언제 죽나요... 보는 사람이 힘들어집니다... ㅠㅠ -
폴폴셔
→ 메카니컬데미지 작성자
24.05.26 · 121.♡.117.112
개짜증 났지만 결론은 해피엔딩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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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쉬지않고 찡찡 거리는데
그게 정도가 있지 영화 내내 그러니 보는 입장에서 짜증이짜증이;;;
영화 자첸 나름 재미나게 봤는데
주인공 캐릭터가 초극볼호 끝판왕 수준이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