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만한 1993년 대학가요제 대상.avi
외
외선이 (223.♡.212.106)
2024년 5월 26일 AM 07:23 · 수정됨(11:27)
조회 3,071 공감 0
https://youtu.be/5wAqmclMH6k?si=bJuU5r7nCChJ5Ew_
미친듯이 바쁜시절이라 이때 대학가요제는 보지 못했는데 엄청 났었네요.
고2때 작곡하고 1학년때 출전해 대상을 받았다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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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24.05.26 · 59.♡.2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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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움파파
→ joydivison
24.05.26 · 1.♡.181.226
무한궤도는 전주에서 이미...빠바바밤빠밤빠 빠바바밤빠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05.26 · 50.♡.69.144
대학가요제는 박정희 유신독재 말기에 시작해서 전두환 독재정권을 관통합니다. 강변가요제도 비슷한 시기에 했구요. 여름에는 강변가요제, 가을/초겨울에는 대학가요제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 대학생들에게 정치 같은 거 관심 두지 말고, 대학샐활의 낭만이나 즐기면서 살라는... 그런 거 아니었나 싶어요. -
EEnlightened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05.26 · 119.♡.35.219
당시에는 대학에 다닌다는 것이 사회 경제적으로 소수에게 허락된 커다란 특권이었습니다. 70년에는 대학진학률이 고등학교 졸업자의 26.9%에 불과했다고 하니 (85년에도 36.4%; 95년에야 51.4%) 전체 20대 인구로 보아 얼마나 소수였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요새 TV 드라마에서 청담동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게끔 판타지화하듯이, 당시에는 대학가요제 같은 걸 통해 대학생들 그렇게 판타지화하면서 엘리트로서의 분리된 계층(계급)에 대한 인식을 전파하고 이식했던 것이죠. -
니니케니케
24.05.26 · 222.♡.5.59
와..영상 중간에 통지표 보여주는거... 황당하네요 ㅋㅋㅋㅋ -
유유비현덕
→ 니케니케
24.05.26 · 116.♡.103.4
ㅋㅋㅋ어릴때는 그냥 봤었겠죠? 저도 당시 봤는데도 이런걸 몰랐네요ㅎ -
움움파파
→ 니케니케
24.05.26 · 1.♡.181.226
방송에서 통지표 많이 보여주던 시절이죠. 전화번호부책에 개인 이름,번호가 다 공개되던 시절이죠. -
BBadman
24.05.26 · 61.♡.10.118
대학가요제 출신이 가요계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사실상 마지막 가수죠. -
논논알콜
24.05.26 · 14.♡.220.239
완성형 등장이네요! -
DDymaxion
24.05.26 · 210.♡.132.153
저때 대상받고 상금으로 뭘 하겠냐고 이수만이 물어보니깐 대답이
"친구들이랑 파티 할려고요."
해서 엄청 쿨 하고 영 하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 어머니께 드려서 전세집으로 이사갈려고요, 아부지 빚 갚아드려야 돼요 이런 답이 나올텐데
뭐 그런거랑 상관없이 사는 세상 자체가 다른 X세대구나 그런 느낌이었네요. (저도 같은 세대지만)
요즘 MZ세대 하는 것도 사실상 X세대 젋을때랑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X세대도 구제불능 개인주의 이기주의 이런 소리 듣고 컸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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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 번 무한궤도랑 전람회 나올 때 한 소잘 듣고 대상이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