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1 (175.♡.218.16)
2024년 5월 26일 PM 01:18 · 수정됨(19:16)
몇일전 동네 골프연습장에 오래만에 갔었습니다
바로옆 타석에 공을 너무너무 잘 치는 분이 있길래 넋을 놓고 구경하다
참다못해 한마디 했습니다
어떻게 치면 이렇게 잘 치시나요?
수줍게 선수랍니다
몇마디 대화로
klpga 김세은프로이고 가끔 연습하러 온다 하였습니다
높은 탄도의 8번 아이언이 150미터에 떨어지는거 보고 멋지고
나도 잘 치고 싶다 했더니
그자리에서 레슨을 해주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게 왜 횡재인지
너무 친절하신 김세은프로
오늘 여주 페럼cc에서 경기 하시는군요
직관은 못하지만 집에서 응원 중입니다
작은키에 파워풀한 샷이 멋진 선수
좋은 성적으로 티비에서 자주 보길 기대합니다
골프팬이시면 김세은프로 응원해주세요
참 따뜻하고 친절한 분입니다
레슨 해 줘서 하는말 아닙니다 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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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24.05.26 · 211.♡.133.141
종종 연습장에서 프로 만날 때 물어보면 의외로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프로들이 많더라구요. 비기어때 많이 물어봤어요 ㅎ -
매매일걷는사람
24.05.26 · 223.♡.51.65
부럽습니다~
저에게는 그런 행운이 없었네요 -
Bblueship
24.05.26 · 180.♡.248.31
8번으로 150이라니... 역시 골프를 관두기 잘했습니다. ?? ㅎㅎ -
황황명필
24.05.26 · 123.♡.202.249
Lpga 프로에게 조언하던 옆 타석 아저씨 영상이 생각나네요 ㅎ -
누누가늦으래요
24.05.26 · 122.♡.0.202
"아... 아니죠, 아니죠... 아이언은 그렇게 치는 게 아니예요" 해 보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ㅋ -
소소심이
24.05.26 · 121.♡.4.124
아이고 부럽습니다. 제가 다니는 연습장엔 그런 프로가 없어요. 모두 레슨 프로만.... -
색색다른일상
24.05.26 · 220.♡.148.37
아이고~ 오늘 마지막 3홀에서 4타 잃었네요.. ㅠㅠ - 차
차차차
24.05.26 · 211.♡.13.216
저는 골프를 쳐본적도 없도 잘칠 자신도 없지만 프로 선수는 폼이 정말 좋더군요 노력인지 재능인지 모르겠지만요 -
폴폴셔
24.05.26 · 121.♡.117.112
우앙 완전 부럽 ㄷ ㄷ ㄷ -
TTomnet
24.05.26 · 211.♡.145.138
부럽네요. 그런 프로 연습을 바로 옆에서 볼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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