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공룡 프로그램 보면서 삶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Lv.1 난쟁이프로도 (49.♡.157.26)

2024년 5월 26일 PM 06:05 · 수정됨(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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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에서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를 보면..


신기하거나 그런 것 보다.. 참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 뿐이 안나네요.


무조건 초식 공룡이 선하고 육식은 나쁘다는 어렸을때의 생각과 달리..

나이 먹고 나서 보니.. 초식 공룡 보다 육식 공룡의 삶을 보면서 애잔한 생각도 들구요.


모기도 많고.. 끊임없이 생명에 위협받으며 저 스트레스를 어떻게 짊어지고 사는지 참..

어차피 인간의 지능을 가지지 못하니 본능에 더 치중해서 살아가겠지만..


인간도 평생을 자기 자신을 갈아서 살아가야하는데..

저 시대를 보니 신기하고 뭐고 생명의 삶이란 고달프구나.. 인간으로 태어나서 다행인가 싶으면서도..

지금 사는 것도 마냥 좋아서 사는건 아닌데 감사해야하나 싶어요.

댓글 (1)

  • sunandmoon

    sunandmoon Lv.1

    24.05.26 · 220.♡.31.194

    전 아기가 공룡을 너무 좋아해서 이래저래 끊임 없이 공룡 컨텐츠를 찾다보니 이젠 제가 점점 빠져듯;;
    아기들 공룡 책과는 사뭇 다른 전개가 많아서 아기는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2를 더 좋아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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