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영어 공부할때 중요한 점.txt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2024년 5월 26일 PM 06:16 · 수정됨(05. 27. 00:37)

조회 2,594 공감 0

발음가지고 뭐라고 꼽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니킥 날려주면 됩니다. 

(코까진 아니더라도 상대방 허벅지도 괜찮습니다.)


이게 인종차별주의자들중에서도 깝치는 애들이 있는데 같은 한국인들끼리도 영어발음가지고 비웃고 웃고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등신들입니다.


이게 발음보다는 어떤 단어를 쓰느냐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하느냐?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표현 방법이 중요한건데, 발음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웃긴거죠.


거기다가 다문화국가에 갔는데 발음가지고 뭐라 한다? ㅋㅋㅋ 레드넥이세요? 라고 해주면 됩니다.


발음같은거 신경 쓰지 마시고, 단어 어디에 강세를 주는지만 유의해주면 거의 다 알아먹습니다.


일본인 수준으로 언어 자체를 토막내는 발음이 아니면 진짜 문제 없다고 보면 되는데..

ESL 학원이라던가~ 혹은 학교에 가더라도 꼭 발음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국내에도 많구요)


이런 것만 신경 안쓰면 언어 금방 배웁니다. 뭐 금방이라 하더라도 저는 적어도 1년 6개월은 걸린다고 봅니다. 진짜 적어도요.


3개월 갔다와서 뭐 말문이 트였다 이런건 진짜 언어 천재면 가능할거고 만약에 현지인이 아니라 ESL들끼리 대화라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느꼈던게 제가 중2~3때 해외를 갔는데 ESL에서는 제 말이 통했거든요? 근데 실제 학교를 입학하고 나니까 어나더 월드였다는 걸 느낀거죠.


한 1년정도 힘들다가 어느날 일어나서 학교 가니까 학교 선생님이 하는 소리가 다 걍 이해가 되더군요. 그니까 이게 뭐라 하는지 이해가 되니까~ 또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도 더 좋아졌구요.



쨋든 발음 좀 틀린다고 꼽주는 애들은 무시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댓글 (12)

  • newko

    newko Lv.1

    24.05.26 · 101.♡.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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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24.05.26 · 121.♡.173.193

    이게 맞죠

    한국어 하는 외국인 보면 답이 나오는데 말이죠.
  • 뽀로로

    뽀로로 Lv.1

    24.05.26 · 125.♡.205.92

    백번 공감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어 배우시게 되면 알아듣지 못하는 (즉 틀린) 발음이 있는 경우 외에는 발음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실 겁니다. ㅋㅋ
  • 그머시라꼬

    그머시라꼬 Lv.1

    24.05.26 · 222.♡.157.234

    발음보다는 어휘력이 더 어필 되는 듯 합니다.
    어차피 미국애들 영국가면 안그런척 해도 일단 속으로 팍 쪼그라 드는데요. 영국 가서도 발음 운운하지는 못하죠.
    그리고 유럽에서 전세계 딜러들 모여서 미팅을 하면 영어로 말하는데 뭐라 그러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미국이나 영국애들이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온 애들한테 영어 발음으로 뭐라 그러면 아마 등신 취급 받을 겁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 일부러 자기네 스타일로 더 영어 발음을 해요 ㅋㅋㅋㅋ
    라틴어 베이스에서 감히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저는 애들한테 영어는 무식한 언어니 꼭 라틴어를 배워서 보충하고 시간 더 나면 중국어를 배워라 이렇게 말했는데 공부 자체를 안해요. ㅋㅋㅋ 그래도 둘 다 대학생이 되어서 열심히 사네요.
  • 마음조정

    마음조정 Lv.1

    24.05.26 · 182.♡.222.63

    IT 쪽이면 어차피 인도/중국분들과 일하는데 발음은 도찐개찐입니다.
  • 전기양

    전기양 Lv.1

    24.05.26 · 125.♡.20.182

    발음 좋으면 확실히 좋긴하죠. 정확한 발음.
    울나라 말하는 외국인의 발음이 좋으면 왠지 오 ~ 스럽죠.
  • eject

    eject Lv.1

    24.05.26 · 61.♡.239.74

    한국 사람들이 너무나 미국식 발음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고 그쪽 발음을 엄청 선호하죠. 근데 자기들 귀에 들리는 발음이 좋다고 해서 원어민들이 잘 알아 듣지는 않더라구요. Pacific을 그냥 퍼시픽이라고 하면 못 알아 듣더라구요. PA를 길게 cific를 짧게 엑센트 주어야 하고, 특히나 못 알아 먹는 Requestor는 리퀘스터라고 하면 죽어도 못 알아 들어요 ㅎㅎㅎㅎㅎ 모음 발음을 다 정확히 해줘야 하더라구요. 뤼쿠에스터에 가깝게 해야 되더라구요 ㅎㅎㅎ
  • 사람만이희망이다

    사람만이희망이다 Lv.1

    24.05.26 · 121.♡.250.130

    한국에서 10년 이상 회사 다닌 외국애들도 발음이 한국인 발음이 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일상이 영어업무에, 영어 되는 친구들과 끼리끼리 놀면 시간이 흘렀어도 어버버합니다 그런데 어정쩡한 한국말에도 다들 뻥 터져 좋아하고... "외국인이 그 정도면 뭐 이해해.. 훌륭해"란 반응 ㅎㅎ
  • BearCAT

    BearCAT Lv.1

    24.05.26 · 118.♡.65.252

    사람 사는 동네 똑같습니다.

    외국인이 어눌한 한국어 쓴다고 뭐라 하면 그건 그 사람의 인성이 잘못된 거죠.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음 좀 구려도 소통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 발음 어렵다는 프랑스어도 마찬가지. 수많은 아랍, 아프리카 이민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엉터리 발음으로 파리에서 잘만 살아남고 있어요 ㅎㅎ
  • 콩국수 Lv.1

    24.05.26 · 122.♡.157.148

    영어공부 하면서 말하는거에 다시금 느끼게 되었는데, speaking 에서 중요한 건 강세와 "어휘" 더라구요 한국어도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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