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hoon7 (118.♡.5.57)
2024년 5월 26일 PM 06:18 · 수정됨(20:16)
일에 치여서 여행 계획을 몇달째 미루고 있는데,
무의미하게 쇼핑몰에서 여행가방만 보고 있습니다.

(짤은 웹에서 퍼옴)
'간편하게 기내용 캐리어 지르자'
'기내용 캐리어는 이미 있는데...'
'에이~ 혼자 갈건데 가볍게(?) 더플백이나 보스턴백으로 퉁치지'
'80리터 가까이 들어갈 카고백도 이미 있는데…'
'그건 너무 크잖아'
'20리터쯤 들어갈 메신저백도 이미 있는데...'
... 이런식으로 머릿속에서 지르려는 자와 진정시키려는 자의 대결이 펼쳐지네요. 뭐랄까 지르기 위해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무의미한 핑계를 찾는 느낌입니다;
역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르는걸까요.
아니면 지름은 인간의 본능(?)인걸까요 ^^;
p.s. 그리고, 제 머릿속의 저 대결을 진압(???)하는 명제
'휴가 일정이라도 잡고, 가방 고민하자… -.,-'
뻘그르르르~입니다 (그냥 후방짤이나 올릴걸...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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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4.05.26 · 11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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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yphoon7
→ monarch 작성자
24.05.26 · 118.♡.5.57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며 라운지에 있으면 기분이 참 좋죠 ^^ - 내
내갈길갑니다
24.05.26 · 124.♡.88.132
이건 무게가 괜찮아보이네요. 전 툴레 40L짜리 샀는데 아쉬운점이 캐리어 손잡이 결착이 없더라고요. -
TTyphoon7
→ 내갈길갑니다 작성자
24.05.26 · 118.♡.5.57
캐리어 결합기능이 왜 필요한지 몰랐다가 그런 기능 있는 크로스백을 한번 써보니...
'이 좋은걸 내가 왜 몰랐지!'란 생각이 들더군요; -
아아름다워용
24.05.26 · 121.♡.97.150
일단 사면 좋은곳으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ㅎ -
TTyphoon7
→ 아름다워용 작성자
24.05.26 · 118.♡.5.57
그렇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ㅠㅠ -
AAniranggre
24.05.26 · 61.♡.254.240
모델이름이 뭘까요? -
TTyphoon7
→ Aniranggre 작성자
24.05.26 · 118.♡.5.57
https://m.netpx.co.kr/app/product/detail/127836/0?source=criteo&utm_source=criteo&utm_medium=cpc&utm_campaign=da&source=CRITEO&utm_id=202814&cto_pld=Y_rz74XZAACKVPsLZLkYRA
빅토스社의 레인지 트레이너 44 더플백입니다.
(튼튼할것 같지만, 몇번 가지도 않을 여행에 그만큼 비싼걸 사야되느냐고 스스로에 태클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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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집에 돌아와서 엄청난 빨래를 시작할 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