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제약 (112.♡.11.64)
2024년 5월 26일 PM 07:39 · 수정됨(05. 27. 00:13)
일하다가 장보러 다녀왔습니다.
오도방 타고 댕겨오니 30분이 안 걸렸을 겁니다.
사진과 달리 아까는 양옆의 차들 때문에 공간이 좁아서 낑겨 넣기도 힘들텐데
애써 세워 놓은 라바콘까지 치워서 업장 입구 앞에 주차를 해 놓았네요.
전화를 12번 했습니다. 전화 거는 중간에 약 5분간 통화중 안내가 나오네요.
결국 전화를 안 받습니다. 문자메세지도 소용 없습니다.
사진은 양쪽 차들이 지금은 다 빠졌지만 최초 전화 시에는 양쪽에 차들로 꽉꽉 막혀있어서
장보고 가져 온 양파 15kg, 앵배추 약 10kg, 대파 약 4kg, 잡다한 물품은 4~6가지를
냉장고에 빨리 넣어야 돼서 차 사이를 힘겹게 오가며 업장 안에 넣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1시간 30분 쯤 지났습니다.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는다죠.
아마도 내일 아침 출근하면 사라져 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예감엔 배째라로 추측이 됩니다.
지금은 양 옆의 차들이 모두 빠졌지만 이거 엄청 약 오르네요.
밤 12:30분쯤 퇴근 할 예정입니다.
제발 그 안에 와라~~얼굴 좀 보자.
덴장...ㅠㅠ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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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두박근
24.05.26 · 121.♡.2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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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로제약
→ 이두박근 작성자
24.05.26 · 112.♡.11.64
그렇게까지는 좀....그렇습니다 ㅠㅠ - 달
달려라쑈바
24.05.26 · 175.♡.21.141
사고났다는 문자 보내면 곧바로 달려온다는 글 어디서 본것 같긴 합니다 -
Wwera
→ 달려라쑈바
24.05.26 · 183.♡.123.54
예 긁혔다고 문자 보내면 바로 달려오죠 -
TTunaMayo
→ wera
24.05.26 · 211.♡.81.233
그러다 독박쓸수도 있습니다 -
Wwera
→ TunaMayo
24.05.26 · 183.♡.123.54
유리에 금간거"같다" 이정도면 될거같습니다.
오면 잘못 본거같다 ㅎㅎ -
진진로제약
→ 달려라쑈바 작성자
24.05.26 · 112.♡.11.64
차 빼주세요...문지를 보내 놓은 상황이라 안 속지 싶습니다. -
칸칸느
→ 진로제약
24.05.26 · 211.♡.120.137
다른번호로 보내야죠 -
한한량
24.05.26 · 39.♡.147.147
번호판 보니… 무책임한 운전자 같네요. -
진진로제약
→ 한량 작성자
24.05.26 · 112.♡.11.64
렌트카는 차에 대한 애착이 아무래도 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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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김치라도 소량 담으시는건 어떠신지요.
머 비도 오는데 까나리액젓 살짝 흘려도 티가 안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