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하나 추천 박습니다
코
코쿠 (168.♡.234.235)
2024년 5월 26일 PM 08:53 · 수정됨(05. 27. 02:34)
조회 2,171 공감 0
170페이지 정도로 얇은 책이지만 버릴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평생 소장용입니다. 딸래미한테 물려줄거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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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사라
24.05.26 · 112.♡.2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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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는식물
24.05.26 · 106.♡.196.31
근현대까지도 울나라에서 정치, 이념적으로
알게 모르게 교육시킨 결과가 지금의 2찍들입니다.
저렇게 굴종당하면서도 주체의 개념이 거세된..
국가의 개념들이 민중에게 둘러치던 시대에
니체도 이런 문제를 꼬집었었죠.
선을 그어 놓으면 그 선 안에서
스스로 갇혀두고 맙니다.
저는 불편한 자유가 그래도 낫습니다. - 전
전가복
24.05.26 · 211.♡.3.117
사랑의 기술하고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두책 재미있게 봤는데 이것도 봐봐야겠네요. 추천감사합니다. -
보보급형베토벤
24.05.26 · 222.♡.5.136
책 추천 글은 언제나 추천!
감사합니다{emo:damoang-emo-011.gif:50} -
Rratworld
24.05.27 · 39.♡.60.120
마치 현재의 한국 같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국가를 일종의 확장된 형태의 가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국가의 권위를 매우 높게 생각하거든요.
과거시험을 봐서 벼슬을 한다거나, 신춘문예같은거를 통해야만 작가가 될 수 있다거나 이런걸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타일러가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를 시작하는데 있어 일종의 자격같은게 있다고 생각한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일단 그냥 해보면 되는건데 뭔가 제대로 준비해야하고, 일정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부끄러운 일이 되고 등등 시작조차 안하려고 한다는 거죠.
그것도 일종의 사회적 권위에 굴복한거라고 봐요.
개인주의가 제대로 꽃피려면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의 한계치를 높여 놔야 합니다.
안그러면 권력에게 이용당할 뿐인거죠.
책은 매우 관심이 가네요.
구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