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쓰뎅 (119.♡.210.192)
2024년 5월 26일 PM 11:50
처음엔 전투가 재밌었습니다.
너무많은 속성들과 아직 갖춰지지않은 구성인원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는맛이었죠.
그러다가 게임디자인의 급발진… 오쿠무라 보스전에 도달합니다.
easy 난이도로 밀고있는데도 넘사벽으로 갑자기 올라간 난이도를 보여줍니다.
공략법을 숙지하고 두어차례 공략후에 완료했습니다;;;
그 담부터는 전투가 슬슬 루즈해집니다.
보스들의 속성 약점이 거의 없게 나옵니다. 대미지가 잘 안나오게됩니다.
버프-디버프의 활용을 해야합니다. 근데 귀찮습니....;;
(이때 이미 플레이타임 40시간은 넘어가는 시점이라.)
꾸역꾸역 해서 3학기 넘어갑니다. 점점 더 대미지가 안나옵니다 ;;;
몹들 체력도 많아지고요. SP의 부족에 허덕입니다.
그래서 그냥… 세계 카테고리로 제공하는 사기 페르소나 영입.
쭉쭉 밀었습니다;; (전투 후 hp sp 복구, 무속성 대미지 3번 들어가는 등등)
여튼 뭐.. 이래저래 70시간 정도에 마무리했는데, 한 4-50시간 선에서 끊었어도 되지않나 싶네요 ㅋ
게임 자체는 일본갬성 생각하고 하면 즐길만합니다. (전 여신전쟁,페르소나 의 팬이 아닙니다)
연애가 조금 들어가있는데… 왜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보이는 모든 여성을 공략(…) 하면 됩니다.
아무리 많은 문어다리를 펼쳐도 주인공이 알파매일이라 그런지… 다 용서가 됩니다;;;;;;;
고3이라는 설정때문에 연하는 거의 없긴합니다만...
여튼 공략전혀 안봐도 7-8명 정도는 손쉽게 공략완료 됩니다.
할인하는 기준이면 나름 명작으로 불리니 추천할만합니다.
단, 애니를 그다지 안좋아하고, 장시간 플레이 싫어하면 비추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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