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하면서 사람뽑는게 정말 쉬운게 아닌거 같습니다.
앙
앙버터앙버터 (172.♡.123.20)
2024년 4월 3일 AM 02:08 · 수정됨(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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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뽑는게 면접 1시간에 몇년을 같이 일해야하는데... 참.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혹시 면접관으로 들어가서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을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성실하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참 이것도 안지키는 분들이 보여서 말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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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okie
24.04.03 · 172.♡.7.116
성실한지 아닌지는 면접에서 확인하기는 어렵죠. 저는 보통 했던 프로젝트 위주로 물어보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물어보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위주로 많이 봅니다. 당장 모르고 할 줄 몰라도 마인드가 좋으면 잘 성장하더라구요. -
44balls
24.04.03 · 172.♡.210.201
면접때 꾸며내서 답변 하는 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그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더라구요. -
IIntothewoods
24.04.03 · 162.♡.146.193
레퍼런스가 중요합니다
정작 면접시 볼 수있는건 제한적이거든요
능력, 융화, 성실 중 하나만 뽑자면
성실한 사람입니다 -
RRebirth
24.04.03 · 172.♡.122.234
디테일 실무 압박 면접이 최고더라구요.
면접에서 인성이나 성실성을 파악하는건 포기.
ㅠㅜ -
Sstillcalm
24.04.03 · 172.♡.34.122
그래서 면접 전 면접관 교육이 중요합니다. 각 면접관의 평가 항목들, 질문들을 구분하고 모든 의견을 취합하여 합불 여부를 결정 합니다.
질문은 실무경력 관련 지식, 문제해결 능력, 조직 융화 부분, 개인적 경력 개발 희망 부분, 지원 동기 등을 구분해서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면접자가 본인의 이야기를 되도록 많이 할 수 있도록 짧고 명료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많은 답변을 이끌어내고, 논리적인지, 일관성있게 답하는지, 면접이라는 난제를 잘 풀어나가고 있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면접만 제대로 진행해도, 조직 내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결과는 도출이 가능 합니다. 100%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7~80% 정도는 구분이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머지는 평판 조회나 면접장 밖에서의 태도 등 정황적인 사항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채용을 간단히 보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어렵고 중요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부디 준비 잘 하시고 좋은 분 찾으시길 빕니다. - 앙
앙버터앙버터
→ stillcalm 작성자
24.04.03 · 172.♡.223.180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평가항목 구분을 좀 더 생각하고 자료를 찾아봐야겠네요. -
메메티
24.04.03 · 162.♡.186.242
구조적인 면접으로 키워드 한번 검색해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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