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학생에게 솔로몬의 재치를 봅니다.
B
Bcoder™ (211.♡.254.20)
2024년 5월 27일 AM 11:10 · 수정됨(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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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7000?cds=news_edit
작년엔가 신용카드 습득하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막대사탕 소액결제를 하는 것의 정당성 이슈가 있었죠.
점유물 이탈이냐 선의냐...
그때 줍지않고 그냥 내버려둔다로 결론이 난 걸로 기억납니다.
동일한 일이 발생했는데 이번 여고생은 습득카드로 결제하고 비닐봉투에 카드와 300원 넣어 편의점에 맡겨두었네요.
솔로몬이 따로 없네요.
아침부터 무릅을 탁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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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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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
24.05.27 · 121.♡.149.247
멋지네요 어린 친구들 -
살살려주세요
24.05.27 · 115.♡.254.130
센스 있네요. -
큐큐리스
24.05.27 · 115.♡.31.45
천재네요 와... -
꼬꼬끼
24.05.27 · 1.♡.148.2
의도와 상관없이 처벌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카드사에 연락해서 카드 주인에게 연락주는게 최선이긴 한데, 찾아주려는 마음씨가 참 곱네요. -
BBcoder™
→ 꼬끼 작성자
24.05.27 · 211.♡.254.20
이 정도로 선의를 증명했는데 처벌받는 법이라면 법을 고쳐야죠. -
꼬꼬끼
→ Bcoder™
24.05.27 · 1.♡.148.2
동감합니다 -
Lluq.
24.05.27 · 118.♡.57.151
저거도 그냥 두는게 맞다고 댓글 달리더군요. 똑같더라고요. -
BBcoder™
→ luq. 작성자
24.05.27 · 211.♡.254.20
저도 마찬가지지만 귀찮음의 합리화죠.
저 학생들은 방법을 고민한 것이구요.
저런 사람이 세상을 조금씩 살기 좋게 만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
케케이건
24.05.27 · 168.♡.154.45
음.. 결재했다가 취소하는 건 어땠을까요?
어차피 편의점 직원에게 부탁하는 건데 이랬거나 저랬거나 알림은 가니까요..
편의점 직원이 귀찮아서 안 해줬을려나 싶기도 하고... -
BBcoder™
→ 케이건 작성자
24.05.27 · 211.♡.254.20
아무래도 직원에게 선의 동참을 강요하는 것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현실적으로는 학생들의 방법이 가장 깔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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