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와 최욱의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 ㅋㅋㅋ

Lv.1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4년 5월 27일 PM 01:58 · 수정됨(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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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www.youtube.com/live/6GrPyFWH2j8?si=8x2ncQqrxWtMTgPY }


추천게에 정영진 이야기가 있어서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ㅋㅋㅋ

김용민 PD가 당시에 몸담고 있던 국민TV의 맘마이스 ( 파파이스 제목 패러디) 에

김어준 총수가 나왔던 방송분입니다. ㅋ

방송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근혜 탄핵 직후 대선 시즌일 거에요


저게 최욱과 김어준 총수의 방송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일 거에요 ㅋㅋㅋ

최욱은 방송 틀 자꾸 벗어나서 본인 뜻대로 방송하는 총수한테 뭐라고 하면서 공격하고,

총수는 넌 누구세요?라는 식으로 나름대로 저런 공격 쿨하게 무시해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ㅋㅋ

총수와 정영진의 인연 ( 총수가 진행하는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 총수 피셜로는 그 때는

정영진이 방송이 잘 안 풀려서 눈물 콧물 짜면서 힘들어 했다 ㅋ ) 도 나오고요 ㅋ


추천게 게시물에서도 말 나왔지만, 국민TV 불금쇼에서 출발한 게 매불쇼이고

놀랍게도 그 때 최욱은 처음에는 게스트였습니다.

방송 타이틀도 처음에는 '정영진의 불금쇼'였죠.

저 시절에는 정영진이 말도 엄청 많이 하는 편이었고, 주도해서 진행을 했는데

정영진 표현으로 방송 천재 최욱의 활약으로, 최욱의 비중이 오히려 정영진을 능가한 측면도 없지는 않겠지만,

언제인가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말 병풍이 되어가더니, 본인의 이름을 알려줬던 이 쪽 계통 방송들에서

슬며시 빠지더라고요 ㄷㄷ



댓글 (9)

  • 이두박근

    이두박근 Lv.1

    24.05.27 · 121.♡.236.61

    한남충장때까진 활발하셨는데 ㅠㅠ
    너무 공격을 많이 받은데다 라디오 공중파도 여시들때문에 불발되서
    말을 많이 안하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소금_한알

    소금_한알 Lv.1

    24.05.27 · 202.♡.191.103

    시간이 흐르고 저 영상속의 인물들도 다 각자의 길을 가고 있네요.. 언제 다시 이 무도한 나라도둑들 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여기는시골마을같아요

    여기는시골마을같아요 Lv.1

    24.05.27 · 220.♡.126.98

    저때 김어준이 기분나쁜듯 인사도 안하고 퇴장했어요
    그래서 최욱과 정영진이 뻘쭘해 하는게 다 영상에 남아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최욱이 반말드립쳤다가
    김어준이 벙쪄가지고 말을 제대로 못하고
    멍하니 있었고,
    분위기가 싸해졌습니다.

    주진우가 과거에
    불금쇼에 나와서,
    유명인들이 불금쇼 많이 듣고 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최욱이 누구냐 물었더니
    "김.."
    까지만 했습니다.

    듣는 이들은 다들 김어준으로 생각했죠.
  • 로스로빈슨 Lv.1 → 여기는시골마을같아요 작성자

    24.05.27 · 124.♡.249.204

    네 맞아요. 총수 의외로 저런 거 다 쿨하게 받아주는 사람일 줄 알았는데 심하게 뭔가 빈정이 상한 듯 합니다.
  • Marika

    Marika Lv.1

    24.05.27 · 112.♡.97.184

    탄핵전에 이동형하고 같이 나온것도 있는데 그건 찾기가 어렵네요. 김어준은 어딜가든 자기가 메인 스피커가 되어야 하는 사람이라 저런 장면에서 어색한 모습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 부기팝의웃음

    부기팝의웃음 Lv.1 → Marika

    24.05.27 · 211.♡.98.34

    대범한거 같지만 은근 게스트 부르는거 봐도 자기랑 맞먹거나 하는 사람은 부르지 않죠.
  • Marika

    Marika Lv.1 → 부기팝의웃음

    24.05.27 · 112.♡.97.184

    제가 느낀바로는 One of them 혹은 One of a kind 가 되는 상황을 굉장히 불편하게 생각하는것 같았어요. 요즘도 다른 스피커를 인용하거나 거론하는걸 극도로 꺼리는 기조는 여전하죠.
  • 서른마흔다섯살

    서른마흔다섯살 Lv.1

    24.05.27 · 211.♡.110.214

    저도 당시에 김어준은 물론이고, 최욱도 불금쇼 초기 때부터 팬이라, 둘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결과적으로 좀 아쉬웠죠. 제 느낌은 누가 누굴 무시하거나 빈정 상했다기보다는, 대면 상황이 좀 뻘쭘했고, 서로의 스타일이 달라서 말의 합이 잘 안 맞았다는 걸로 기억합니다. 어쨌든 지금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중이지만 세계관은 공유하고 있죠.
  • 걈자걈자

    걈자걈자 Lv.1

    24.05.27 · 172.♡.95.31

    그때 최욱은 김어준에 대해 호감을 표시하는데
    김어준이 최욱을 약간 듣보 취급하고
    최욱의 방송스타일을 보고
    “아, 이런식으로 방송하는구나? ”라고 발언하는 걸 듣고 마음이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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