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충 만나서 욕박을 준비 하고 있었는데...
라
라바나 (223.♡.188.124)
2024년 5월 27일 PM 05:35 · 수정됨(22:08)
조회 1,675 공감 0
저어 앞에 걸어가는 인간...
주기적으로 올라가는 손을 보니 아무리 봐도 흡연 중인 것 같은겁니다
좀 먼거리여도 무조건 바람타고 냄새가 나게 돼있어서 옆으로 추월해 지나가면서 들리라고 욕이나 해주려 했는데
아무리 다가가도 냄새가 안나네요….
전담이었어요….
냄새가 안나니 갑자기 불쾌함이 30%로 줄고 그래 니 갈길 가거라 모드가 되더군요ㅋㅋ
한국도 영국인가 어디처럼 연초는 없애고 전자담배만 남겨야합니다
냄새가 진짜 획기적으로 안나네요….
연초 흡연자 분들 꼭… 전담으로 갈아타세요…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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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4.05.27 · 124.♡.160.8
전담길빵은 뭐 그럭저럭 넘어가줄만 합니다. -
라라바나
→ 윤사모 작성자
24.05.27 · 223.♡.169.176
진짜 냄새가 안나는거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덜불쾌하던지 ㄷㄷㄷ
놀라웠습니다 -
해해인
24.05.27 · 223.♡.210.54
아침 출근때마다 같은시간에 만나는 길빵충있는데 뒤통수 쌔리고 싶은 충동이 매일입니다 -
라라바나
→ 해인 작성자
24.05.27 · 223.♡.188.188
꼭 그런인간들은 연초를 피우더라고요
전담이었으면 피우는지도 모르고 지나갈걸 연초 피워서 온갖군데 광역어그로 끄는거보면 그냥 남을 괴롭히는거에 의의를 두는 인간인가 싶어요 -
SSevenSign
24.05.27 · 116.♡.45.176
전담은 심지어 담배재, 꽁초를 안봐도 됨 ㅋㅋㅋ -
라라바나
→ SevenSign 작성자
24.05.27 · 210.♡.75.193
전용 꽁초 넣고 찌는 전담은 생길 것 같은데 액상전담은 정말 쓰레기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다 쓴 액상통을 무단투기 하지 않는 이상...) -
카카준
24.05.27 · 119.♡.152.253
제가 매일 만나는 길빵은 딸기냄새나서 뒤에서 맡으면서 가요 -
라라바나
→ 카준 작성자
24.05.27 · 210.♡.75.193
출퇴근 시간에 연초 길빵 많이 당하는데 저도 차라리 딸기냄새를 맡고싶네요 ㅠㅠ -
말말없는
24.05.27 · 1.♡.50.146
민초맛 냄새도 맡아봤습니다 .. -
라라바나
→ 말없는 작성자
24.05.27 · 210.♡.75.193
저는 포도껌냄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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