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색말고잡기 (14.♡.74.148)
2024년 5월 27일 PM 05:39 · 수정됨(23:15)
"엄마 5시까지 들어갈게~"
엄마 입장
5시까지 들어오니 밥을 먹여서 학원에 데려다주면 되겠네.
딸내미 먹을 밥을 준비해야지.
머? 밥을 안먹고 학원에 간다고?
딸 입장
5시까지 집에 들어가서 학원 가방으로 바꿔 매고 친구랑 같이 학원에 가야지.
나는 5시에 온다고 했지 밥먹고 간다는 얘기는 한 적이 없는데?
아빠의 혼냄 to 딸
집에 와서 밥을 먹고 학원에 가야지. 평소에 밥 먹고 학원 갔잖아?
네 맘대로 그러는게 어디있어?
아빠의 중재 to 와이프
5시에 집에 온다는 것에 대해서 서로 입장이 달랐나봐.
다음부터는 의사소통을 잘 하도록 하자.
엄마의 빡침
내가 애 먹이려고 저녁 준비까지 다 해놓고 기다리는데
내가 수고한건 다 무시하고 딸 편만 들어줘?
음.. 사는게 참 힘들어요.
댓글 (13)
-
Mmetalkid
24.05.27 · 14.♡.220.245
??? : (호탕하게) 깔깔깔~ 남 편 맞 지? -
JJedi
24.05.27 · 211.♡.206.162
흔한 한국의 가정집이네요.
서열순위..
딸
아내
아들
고양이 1
고양이 2
나. - 9
96230991
→ Jedi
24.05.27 · 1.♡.4.38
멍뭉이는요 -
딴딴길
→ Jedi
24.05.27 · 106.♡.131.210
사춘기 아들의 방어로 상전이 둘입니다 {emo:onion-048.gif:50} - L
loveMom
24.05.27 · 211.♡.202.9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5379803_5hlsmkZn_a69dd6bc15db0dc2a77af776da1b6041d5f2a1a2.webp] -
그그머시라꼬
24.05.27 · 222.♡.157.234
방금 집사람 집 나갔어요. 간만에 한번 받아 버렸더니.
저녁은 시켜 먹어야 것죠???
걍 시키는 대로 하고 살자고요 {emo:onion-005.gif:50} -
파파키케팔로
24.05.27 · 218.♡.166.9
아내: 내가 애 먹이려고 저녁 준비까지 다 해놓고 기다리는데
내가 수고한건 다 무시하고 딸 편만 들어줘?
남편: (아! 그렇구나, 아내는 자기가 수고한 음식을 못먹게 되니 안타까워서 그렇구나)
와~ 이거 맛있네~ 우리딸이 이거 못먹어서 어쩌나~ (하면서 딸 것까지 2인분을 혼자 우걱우걱..)
먹다가 등짝 후려쳐맞... -
네네로우24
24.05.27 · 110.♡.202.51
...어디가 딸 편을 들어준건지 잘 이해가 안가눈데요.. ㅜㅜ
딸을 혼내서 억지로라도 먹였어야 한다는건가요? 흠... -
JJamesvond_k
24.05.27 · 110.♡.223.10
바퀴벌레한테는 꼼짝도 못하면서.......남편은 바퀴벌래 밑입니다. -
맛맛김치
24.05.27 · 125.♡.186.51
나 밥 안 먹고 바로 학원 갈거야 라고 명확하게 말하지 않은 딸의 편을 든 남편분이 잘못하셨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