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72.♡.95.41)
2024년 5월 27일 PM 09:08 · 수정됨(05. 28. 00:5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62057?sid=102
(중략)

(중략)

우리 나라는 동물 안락사 인정 범위도 빡빡하고,
문화적으로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편이죠. {emo:onion-042.gif:50}
동물에게도 고통스럽고 무의미한 연명치료보다는
편하게 해주는 게 인도적일 수 있습니다. {emo:onion-005.gif:50}
사실 치료비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구요.
안락사도 치료도 부담스러워 유기로 이어지는 건 너무 비인도적이고 비참한 일이죠.
가정 안락사가 흔하지는 않습니다만
동물에게 가장 안정적인 공간에서 편하게 보내주는 방법으로 고려해볼만 합니다.
법적으로도 약물 관리만 잘 된다면 문제 없구요.
어제 나온 이 기사에서는 법적 검토도 포함하여 이렇게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emo:onion-008.gif: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9710?sid=102
(중략)

반면 오늘 나온 이 기사는.. (한숨)
기사 내에서 불법으로 볼 수 없다는 식약처의 입장을 적고 있습니다만,
대충 보면 출장 안락사가 마치 불법인 것처럼 보이도록 되어 있네요.
예전에 안락사 알선 업체를 고발한답시고 동물단체들이 난리쳤던 것도 오버랩되구요. {emo:onion-048.gif:50}
물론 가정 안락사에 부정적인 수의사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견을 소개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죠.
하지만 충분한 법적 검토도 없이 가정 안락사가 불법이라고 안다는 인용을 싣고,
더우기 애먼 강형욱씨에게 이 문제를 덮어씌우는 듯한 기사 내용, 전개는 대체 뭔가요? {emo:onion-047.gif:50}
그냥 강형욱씨 논란이 사그라드는 게 싫었던 건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emo:onion-060.gif: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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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어폭스
24.05.27 · 137.♡.90.211
이 글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글로 인해 언론의 이중적인 행태에 대한 좀 더 분명한 비판도 행해졌으면 합니다. -
크크리안
→ 파이어폭스
24.05.27 · 58.♡.210.48
기레기는 아 하면 어 하고
어 하면 아 하는 쓰레기들 입니다 -
Mmtrz
24.05.27 · 219.♡.95.246
두번째 기사를 보고 강형욱건이 단지 몇명이서 작당 모의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굳이 따져야 논란인 것으로 기사를 만드는 걸 보면 누군가 이 건을 부지런히 펌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강형욱에 대해서 배 아파할 사람도 많을 것이고 굳이 미워할 사람도 적지 않을 테니 말이죠.
물론 저 혼자만의 망상이겠습니다만 정녕 기레기만 미워할 일인가 하는 생각이 살짝 스치네요. -
국국수나냉면
24.05.27 · 112.♡.224.214
개든 사람이든 질병에 대한 권고에서 삶에 대한 권고로 확장되리라 봅니다. 권고의 주체와 권한, 선택의 주체와 권리 등등 앞으로 인류에게 다가올 문제라 봅니다. 근데 왤케 강형욱을 괴롭힐까요? 단속규정, 윤리규정, 근로기준법 등등 아직까진 강형욱이 백종원급 시장권력이라곤 안보이는데 말이죠. -
수수선영
24.05.28 · 58.♡.8.61
소를 안락사 시킬때도 병원데려가야하나요?
법을 정확히 알지도못하면서 뇌피셜로 주장하는 사람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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